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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22 - 읽기 쉬운 성경

22 우리를 완전히 내치신 것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화가 나신 것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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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주께서 우리를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우리에게 분노하심이 너무 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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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특심하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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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주님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습니까? 우리에게서 진노를 풀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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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22
13 교차 참조  

그러나 이제는 당신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부끄럽게 하셨으며 더는 우리의 군대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큰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겁에 질려 소스라치게 놀라리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공격한 자들의 뼈를 흩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들에게 창피를 안겨 주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내치셨습니까? 어찌하여 당신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 품으신 당신의 노여움이 아직도 들끓어 오르고 있습니까?


오, 하나님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렵니까? 영원히 노여움을 풀지 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오, 주님. 저희에게 지나치게 화를 내지 마소서. 우리가 저지른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 마소서. 우리가 모두 당신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주께서 그들을 버리셨으니 그들은 ‘버려진 은’이라 불리리라.”


오, 예루살렘아, 너는 머리카락을 잘라 멀리 던져버리고 헐벗은 언덕 위에 올라 슬픈 노래나 불러라. 주께서 당신의 진노 아래 있는 이 세대 사람들을 내치시고 버리셨기 때문이다.’”


지금 네 더러움은 네 음란한 행실이다. 내가 너를 깨끗이 하려고 애썼으나 너는 네 더러움을 씻어내려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의 진노가 너를 태우고 가라앉기까지 네가 다시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집안을 뜻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뼈는 바싹 말랐고 희망은 사라졌다. 우리는 망할 대로 망했다.’


고멜이 다시 아기를 가졌고 딸을 낳았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하여라. 나는 이제 더는 이스라엘 왕국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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