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애가 5:20 - 읽기 쉬운 성경

20 어찌하여 우리를 늘 잊고 계십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이토록 오래 버려두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0 주는 어째서 우리를 잊으시며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를 버리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0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우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며,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래 버려 두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애가 5:20
15 교차 참조  

어찌하여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우리의 고통과 억눌림을 잊으려 하십니까?


오,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당신은 나를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렵니까?


오,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영영 우리에게서 당신을 숨기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노여움이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영원히 우리에게 화를 내시렵니까? 자자손손 대대로 당신의 화를 품고 계시렵니까?


오, 하나님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렵니까? 영원히 노여움을 풀지 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내치셨습니까? 어찌하여 당신의 목장에 있는 양 떼에게 품으신 당신의 노여움이 아직도 들끓어 오르고 있습니까?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나 언제까지 이 번민과 씨름을 해야 합니까? 날마다 가슴에 슬픔을 담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언제까지 내 원수가 내 앞에서 잘난 체하도록 내버려 두시렵니까?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내가 뼈 속까지 쓰라립니다.


그런데 시온은 이렇게 말하는구나. “주님이 나를 버리셨다. 내 주인께서 나를 잊으셨다.”


어찌하여 불시에 공격을 당한 사람만 같으시고 구해줄 힘을 잃은 용사와 같으십니까? 오, 주님. 실은 당신은 여기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아닙니까? 저희를 버려두지 마소서.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