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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1 - 읽기 쉬운 성경

1 오, 주님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당한 부끄러움을 보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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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치욕을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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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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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님, 우리가 겪은 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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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1
26 교차 참조  

그들이 나에게 대답하였다. “포로로 잡혀오지 않고 그 지방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매우 고생스럽고 수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다 불타버렸습니다.”


당신의 종 모세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면 나는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 버릴 것이다.


나 느헤미야가 이렇게 기도 드렸다. “오,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저 사람들이 우리를 비웃고 있습니다. 그들의 비웃음을 그들의 머리 위로 되돌려 주십시오. 그들이 포로로 끌려가 그 땅에서 약탈을 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 진흙을 빚듯 이 몸을 빚으셨음을 돌이켜 생각하소서. 이제 와서 어찌 나를 다시 티끌로 되돌려 보내려 하십니까?


오, 하나님. 내 목숨이 한낱 입김일 뿐임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겪는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해주소서.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 주님 원수들이 당신을 조롱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당신의 이름을 모욕합니다. 이 일을 기억하소서.


오, 주님 우리의 이웃 나라들이 당신을 비웃던 그 모욕의 일곱 갑절을 그들의 품에 되 안겨 주소서.


우리는 이웃 나라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조롱하고 업신여깁니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오, 주님. 당신은 저를 아시니 저를 기억하시고 돌보아 주소서. 저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제 원수를 갚아 주소서. 너무 오래 참으시다가 제가 잡혀 죽는 일은 없게 하소서. 제가 주님 때문에 이런 모욕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주소서.


“저희가 업신여기는 말을 듣고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거룩한 주의 성전을 짓밟았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온 백성이 탄식하며 먹을 것을 찾아 헤맨다. 목숨을 이어 가려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먹을 것과 맞바꿉니다. “오, 주님. 저를 보시고 제 생각 좀 하여 주십시오. 제가 이렇게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저를 좀 보아 주십시오. 나의 이 고통을 보아 주십시오. 애간장이 녹아내리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몹시도 당신을 거스른 탓입니다. 거리에서는 칼이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 집안에는 죽음만 있을 뿐입니다.


그녀의 더러움이 그녀의 치마에 엉겨 붙어있는데도 앞날을 생각하지도 않는구나. 그녀의 파멸이 너무도 끔찍한데 위로해 주는 이 하나 없었다. “오, 주님. 제가 당하는 이 고통을 보아 주십시오. 원수들이 저를 눌러 이겼나이다.”


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손뼉을 친다. 그들이 딸 예루살렘을 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비웃는다. “이것이 ‘아름다움의 극치’ ‘온 땅의 기쁨’이라 일컬어지던 바로 그 도성이란 말이냐?”


(예루살렘이 말한다.) “주님,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 주께서 누구를 이렇듯 심하게 다루신 적이 있으십니까? 여인들이 제 손으로 기른 자식들을 잡아먹어야 하겠습니까?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해야겠습니까?


나는 모두 기억합니다. 내가 당한 아픔 나의 방황 내가 마신 쑥물과 쓸개즙을 기억합니다.


주께서 하늘에서 보시고 우리를 돌아보실 때까지 흐르리라.


오, 주님 당신은 나를 비웃는 소리와 나를 해치려는 음모와


주님, 제가 주님의 명성을 들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듣고 놀랐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위대한 일들을 일으키십시오. 우리 시대에도 주님의 권능을 알리십시오. 분노가 치미실 때에는 자비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그러고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당신이 왕으로 다스리기 시작하실 때에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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