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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러나 이제 그들은 숯보다 더 검게 되어 거리에서 그들을 알아보는 이가 없다. 그들의 살갗은 바짝 마른 부지깽이처럼 쪼글쪼글 뼈에 말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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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러나 지금은 그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 가죽이 뼈에 붙어 막대기같이 되었으니 아무도 그들을 길거리에서 알아볼 수 없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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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이제는 그 얼굴이 숯보다 검고 그 가죽이 뼈에 붙어 막대기 같이 말랐으니 거리에서 알 사람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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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이제 그들의 얼굴이 숯보다 더 검고, 살갗과 뼈가 맞붙어서 막대기처럼 말랐으니, 거리에서 그들을 알아보는 이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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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8
17 교차 참조  

나는 가죽만 남아 뼈가 앙상히 드러나고 간신히 목숨만 이어가고 있다네.


그들이 멀리서 욥을 보니 그의 모습이 너무 변해서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목을 놓아 울며 겉옷을 찢고 흙먼지를 날려 머리에 뒤집어썼다.


내 살갗은 검게 타서 벗겨지고 내 뼈는 열이 올라 뜨겁네.


살은 빠져 남은 게 없고 뼈만 앙상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내게 남은 날들이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스러져갑니다. 나는 풀처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비록 연기로 그을린 가죽부대 같으나 나는 주의 법령을 잊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손이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시니 한 여름 더위에 시들어 가는 풀처럼 나의 힘은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당신의 진노 때문에 내 몸에는 성한 곳이 없습니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성한 뼈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일그러지고 그의 모습에서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질겁하였다.


굶기를 밥 먹듯 하다 보니 우리의 살갗은 아궁이처럼 까맣게 탔습니다.


그들을 보고 뭇 민족이 불안에 떨고 모든 사람의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니느웨는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가슴은 녹아내리고 무릎은 힘없이 주저앉고 몸은 떨리고 얼굴마다 백짓장처럼 질렸구나.


‘너희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우리의 발에 묻은 너희 고을의 먼지까지도 떨고 간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너희 가까이에 와 있다는 것은 분명히 알아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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