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들개들도 제 새끼에게 젖을 물려 빨리는데 내 백성은 사막의 타조처럼 잔인하기 그지없구나.
3 여우도 제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데 내 백성은 잔인하여 사막의 타조 같구나.
3 들개는 오히려 젖을 내어 새끼를 먹이나 처녀 내 백성은 잔인하여 광야의 타조 같도다
3 들개들도 제 새끼에게 젖을 물려 빨리는데, 내 백성의 도성은 사막의 타조처럼 잔인하기만 하구나.
다음날 아침 아이에게 젖을 먹이려고 일어나 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밝은 아침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아이는 제가 낳은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화려하던 그 성안에는 늑대들이 울부짖고 그 아름답던 성안에는 들개들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치리라. 그 때가 가까이 왔다. 그 날은 결코 늦춰지지 않으리라.”
성벽 위에는 가시나무가 자라고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는 쐐기풀과 찔레나무만 무성하리라. 그 도시는 들개의 집이 되고 부엉이들이 사는 곳이 되리라.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 포위되어, 너무도 굶주린 나머지 제 아들과 딸을 잡아먹고, 나중에는 이웃끼리도 잡아먹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이 말한다.) “주님, 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 주께서 누구를 이렇듯 심하게 다루신 적이 있으십니까? 여인들이 제 손으로 기른 자식들을 잡아먹어야 하겠습니까?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해야겠습니까?
자식을 끔찍이도 사랑하던 여인들이 제 손으로 자식을 삶아 먹으니 내 백성이 멸망할 때 자식이 어미의 먹이가 되었다.
너희 가운데에서 부모가 자식을 먹고 자식이 부모를 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벌을 내려서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겠다.
너희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여 제 아들과 딸의 살을 먹을 것이다.
그들은 분별력도, 신의도, 따뜻한 마음씨도, 자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