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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54 - 읽기 쉬운 성경

54 나의 머리 위로 물이 흘러넘치니 “나는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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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4 물이 나를 덮쳤을 때 나는 죽는 줄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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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4 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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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4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쳤으므로,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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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54
15 교차 참조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집안을 뜻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뼈는 바싹 말랐고 희망은 사라졌다. 우리는 망할 대로 망했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이제 내게서는 찬란함도 사라지고 주께 두었던 나의 희망도 모두 끝나버렸다.”


죽음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파멸의 거센 물결이 나를 휩쓸었다.


큰물이 나를 휩쓸지 못하게 하시고 깊은 물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무덤이 입을 열어 나를 가두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 때에 내가 너무 놀라 외쳤습니다. “내가 주님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구나!” 그러나 당신께서는 내가 도와 달라 외쳤을 때에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빛이 없어 어두우니 자네는 앞을 볼 수도 없고 넘치는 물결이 자네를 뒤덮는 것이네.


당신의 진노에 내가 압도당하고 당신이 두려워 내가 까무러치게 되었습니다.


그는 붙잡혀서 억울한 재판을 받고 멀리 끌려갔지만 그가 받을 형벌을, 그의 신세를 안타까워 한 사람 누구냐? 그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쫓겨났고 그의 백성 이 저지른 악행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다. 찾는 이는 찾을 것이고, 두드리는 이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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