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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31 - 읽기 쉬운 성경

31 주께서는 사람을 언제까지나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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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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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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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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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31
15 교차 참조  

우리는 모두 죽을 몸입니다. 우리 모두는 땅에 쏟아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도 빼앗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쫓겨난 자라도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솔로몬이 지은 죄 때문에 내가 다윗의 자손에게 벌을 내리기는 하겠으나 영원히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다시는 우리를 어여삐 보아주지 않으시려는가?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내치지 않으시고 당신의 소유인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멀리 외국으로 쫓아 보내어 적당히 벌을 주시고 동풍이 불어오는 날처럼 세찬 바람을 불어 이스라엘을 쫓아내셨을 뿐이다.


내가 언제나 너희의 잘못을 나무라기만 하겠느냐? 내가 언제나 노여워하기만 하겠느냐? 그랬다가는 나 때문에 사람들의 용기가 꺾이고 내가 창조한 사람들의 숨마저 끊길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가 위로 저 높은 하늘을 측량할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를 샅샅이 살필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이 저지른 일들 때문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버릴 수 있으련만!”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고 그들에게 언제나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 그들이 결코 나를 떠나지 않게 할 것이다.


“너는 이 사람들이 ‘주께서는 자신이 택하셨던 두 왕국 유다와 이스라엘을 버리셨다.’ 고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느냐? 그들은 내 백성을 업신여기고, 더는 그들을 한 나라로 여기지도 않는다.


당신과 같은 하나님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비록 강하고 수가 많으나 그들은 잘려서 없어지고 말 것이다. 오, 유다야 내가 너를 괴롭게 하였으나 이제 더는 너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는 기꺼이 너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그러므로 당신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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