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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17 - 읽기 쉬운 성경

17 내게서 평안을 빼앗으니 나는 행복이 무엇인지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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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내 영혼이 평안을 빼앗겼으니 내가 행복을 잊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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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주께서 내 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버렸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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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내게서 평안을 빼앗으시니, 나는 행복을 잊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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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17
13 교차 참조  

그러나 일곱 해 동안의 가뭄이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집트 땅에 풍년이 들었던 일은 다 잊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가뭄 때문에 온 땅은 황폐하게 될 것입니다.


오, 하나님. 내 목숨이 한낱 입김일 뿐임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주의 법령들을 따르지 않으니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할 것입니다.


보소서. 내 이 어려움이 내게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주께서 이 몸을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주시고 제 모든 죄를 당신의 등 뒤로 던져버리셨나이다.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두 새끼를 뺏긴 어미곰처럼 울부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운다. 정의를 찾으나 정의는 찾을 길이 없고 구원을 기다리지만 구원은 멀기만 하다.


사막의 헐벗은 언덕 위로 강도들이 떼 지어 쳐들어왔다. 주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휩쓸고 지나가니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초상집에 가지 말아라. 가서 슬피 울거나 남은 가족을 위로하지도 말아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내 평화와 사랑과 자비를 거두어들였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우리가 평화를 바랐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고 치료받을 때를 기다렸지만 보라. 두려움뿐이다.


이 일로 내가 우니 하염없는 눈물이 볼을 적신다. 나를 위로하고 내게 생기를 되찾게 해줄 이가 내 가까이에 아무도 없다. 원수들이 우리를 이기니 나의 아들딸들은 가엾기 그지없다.


그 이전에는 일꾼 한 사람을 쓸 품삯도 없었고 짐승 한 마리에게 일을 시킬 품삯도 없었다. 원수들 때문에 사람이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도 없었다. 내가 모두들 서로 원수가 되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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