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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1 - 읽기 쉬운 성경

1 나는 그가 진노하여 몽둥이로 치실 때 그 아픔을 모두 겪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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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께서 가하시는 분노의 매에 내가 고통당하는 자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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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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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나는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에 얻어맞고, 고난당하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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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3:1
12 교차 참조  

자네들, 나의 친구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게.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고 계시다네.


내게 남은 날들이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스러져갑니다. 나는 풀처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내게 쓰라린 고난을 많이 겪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틀림없이 나를 살려 내실 것입니다. 땅 속 깊은 곳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끌어 올려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진노가 나를 무겁게 짓누릅니다. 당신의 거센 파도가 나를 압도합니다. 셀라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를 버렸지. 그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늘 병에 시달렸지. 사람들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무시했지.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그러자 그들이 예레미야를 붙들어다가, 왕자인 말기야의 집에 있는 물웅덩이에 집어넣었다. 그 물웅덩이는 근위대 뜰 안에 있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밧줄에 매달아 물웅덩이 속으로 내려보냈다. 그런데 그 물웅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만 있어서 예레미야는 진흙 속에 빠졌다.


그들은 또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와,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겼던 왕의 공주들과 예언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 갔다.


내 백성이 상처를 입었으므로 나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나는 슬피 웁니다. 두려움이 나를 움켜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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