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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19 - 읽기 쉬운 성경

19 온 밤 내내 파수꾼이 번갈아들 때마다 일어나 울부짖어라. 주님 앞에 네 심장을 물처럼 쏟아 놓아라. 거리 어귀어귀에서 배고파 쓰러져가는 네 아이들을 살려 달라고 주님께 두 손을 들어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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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너는 초저녁부터 일어나 부르짖으며 네 마음을 여호와 앞에 물쏟듯 쏟아 놓아라. 너는 거리에서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께 손을 들고 부르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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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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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온 밤 내내 시간을 알릴 때마다 일어나 부르짖어라. 물을 쏟아 놓듯, 주님 앞에 네 마음을 쏟아 놓아라. 거리 어귀어귀에서, 굶주려 쓰러진 네 아이들을 살려 달라고, 그분에게 손을 들어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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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19
31 교차 참조  

나를 찾는 것은 빵 대신 한숨이요 내게서 나오는 것은 물처럼 쏟아지는 신음 소리뿐


주님, 밤에도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였고 앞으로도 당신의 법을 지키렵니다.


성소를 향하여 팔을 들어 주를 찬양하여라.


내 기도를 당신 앞에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주시고 치켜 든 이 손을 저녁 제물로 받아 주소서.


나의 억울함을 주 앞에 쏟아놓고 고경을 그분께 아뢴다.


내가 지칠 대로 지쳤을 때에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신은 아십니다. 내가 가는 길에 원수들이 덫을 놓았습니다.


당신의 지성소를 바라보며 두 손 들어 당신께 도움을 청할 때에 나의 자비를 구하는 울부짖음을 들어주소서.


사람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내 양식이 되었습니다.


옛 일들이 생각납니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올라 가던 일 축제를 즐기는 무리 가운데서 기쁨과 감사에 넘쳐 소리치던 일. 이제 그 일들을 돌이켜 보자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주께서 낮에 신실한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주님께 찬송을 부르고 내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을 찬양하며 손을 들어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내 영혼이 밤에도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내 마음이 동틀녘에도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심판이 이 땅 위에 내릴 때 세상 사람들이 비로소 의롭게 사는 길을 배울 것입니다.


네 자녀들은 주의 진노를 하나님의 책망을 하도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길 모퉁이마다 지쳐 쓰러져 있다.


들에 나가보면 칼에 맞아 죽은 자 뿐이며 성읍 안에 들어가 보면 굶어 병든 자들뿐이다. 그런데도 예언자와 제사장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면서 이 나라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오, 여인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그분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귀를 열고 들어보라. 네 딸들에게 슬피 우는 법을 가르치고 서로서로에게 장송곡을 가르치도록 하여라.


너희 가운데에서 부모가 자식을 먹고 자식이 부모를 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벌을 내려서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겠다.


내가 너희에게 무서운 굶주림의 화살과 파괴의 화살을 쏠 때에는 너희를 죽이려고 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굶주림 위에 더 큰 굶주림을 몰아다 주고, 너희 양식의 공급을 아주 끊어버리겠다.


너희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위해 슬퍼하며 머리를 밀어라. 독수리처럼 대머리가 되게 밀어라. 너희의 아들딸들이 사로잡혀 가리라.”


그러나 그러한 성읍의 주민도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갔다. 갈가리 찢기도록 맞아죽은 어린 아이들의 주검이 길모퉁이마다 나뒹굴고 귀족들은 제비 뽑혀 잡혀 가고 지도자들은 사슬에 묶여 끌려갔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탄 배로 오셨다.


다음 날 아침 예수께서는 매우 일찍 일어나셨다. 그리고 아직 날이 밝기 전에 집을 나와 외딴 곳으로 가셔서 거기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러니 너희들도 깨어 있어라. 너희는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저녁에 올지, 한밤중에 올지, 닭이 우는 새벽에 올지, 아침에 올지 너희는 모른다.


그 무렵에 예수께서 기도하려고 산으로 가셨다. 그리고 밤을 새워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 하는 일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하기 바란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백 명의 병사들은, 보초 교대가 막 끝나서 한밤중 보초 당번의 임무가 시작된 때에, 적진의 가장자리에 다다랐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병사들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다.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몹시 괴로운 여인입니다. 포도주나 맥주를 마신 것이 아니라 주께 제 마음을 쏟아 놓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다 주님 앞에 부었다. 그날에 그들은 금식하고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머물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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