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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16 - 읽기 쉬운 성경

16 네 모든 원수들이 있는 대로 입을 벌려 너를 욕한다. 그들은 코웃음 치고 이를 갈며 말한다. “우리가 그를 삼켜 버렸다. 이날이 우리가 기다려온 날 꼭 보고 싶어 하던 바로 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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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너의 모든 원수들이 너를 향해 입을 벌려 조소하며 이를 갈고 “우리가 그를 삼켰다. 우리가 이 날을 기다려 왔더니 이제야 보게 되었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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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너의 모든 원수는 너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비소하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저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 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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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네 모든 원수들이 이를 갈며, 너를 보고서 입을 열어 빈정거린다. “우리가 그를 삼켰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기다리던 그 날이 아닌가! 우리가 이제 드디어 그것을 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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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16
31 교차 참조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사람들이 나를 두고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 잘하는 그들의 혀로 나를 헐뜯어 말합니다.


악인들은 이것을 보고 화를 내고 이를 갈며 스러져 갈 것이다. 악인들의 소원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향해 불 같은 분노를 터뜨렸을 그 때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다.


으르렁대며 먹이를 찢는 사자들처럼 그들은 입을 크게 벌리고 내게 달려듭니다.


그들은 나를 불경한 말로 한껏 조롱하고 내게 잔인하였으며 나를 향해 이를 갈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향해 입을 벌려 떠들어 댑니다. “하하, 우리가 두 눈으로 그가 한 짓을 다 보았지!”


그들이 “아하, 우리가 원하던 것을 얻었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우리가 그를 통째로 삼켜 버렸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악한 자들이 선한 사람들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미며 그들을 향해 이를 갈 것이다.


“끔찍한 병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는 지금 누워 있는 자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원수들이 온 종일 내 뒤를 쫓습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분께서 하늘로부터 도움을 보내 주시고 나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나를 바짝 뒤쫓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 것입니다. 셀라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하나님께서는 내게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내가 네 땅을 쳐 폐허로 만들었고 네 도시를 갈가리 찢어 땅바닥에 내동댕이쳤으나 이제 그곳은 사는 사람들이 많아 땅이 비좁을 것이다. 너를 괴롭히던 자들이 멀리 아주 멀리 떠나리라.


나는 이 집을 실로처럼 만들고, 이 성읍을 세상 뭇 민족의 저주거리로 만들겠다.’”


내가 전쟁과 굶주림과 염병으로 그들을 뒤쫓아 가리니,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그들을 보고 겁을 먹게 하고, 그들은 나에게 쫓겨 가서 사는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저주와 공포와 비웃음과 비난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이스라엘은 사자들에게 쫓겨서 흩어진 양 떼이다. 이스라엘을 가장 먼저 잡아먹은 것은 앗시리아의 왕이었고, 맨 나중으로 이스라엘의 뼈를 먹은 것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었다.”


그들을 보는 자마다 그들을 잡아먹었고 그들의 원수들마저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이 주, 곧 자기들의 참 풀밭 되시며 조상의 희망이신 주께 죄를 지었으니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


예루살렘이 말한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삼켰습니다. 그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어 빈 항아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가 뱀처럼 우리를 꿀꺽 삼켜 버리고 맛난 음식처럼 우리를 먹어 제 배를 채우더니 끝내는 우리를 뱉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제 신음 소리를 들었으나 저를 위로해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제 원수들이 제 불행을 듣고 주께서 제게 하신 일 때문에 기뻐 날뜁니다. 주님의 심판의 날을 어서 오게 하소서. 그들도 제 꼴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원수들이 입을 열어 우리를 해치는 말을 합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 언니가 마신 잔을 너도 마시리라. 넓고 우묵한 잔을 넘치도록 마시고 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블레셋은 유다에게 앙갚음 하였다. 뿌리 깊은 원한에서 유다를 없애버리려고 하였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내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유다 집안이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하.” 하며 좋아하였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는 이스라엘 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면서 좋아하였다. 마음으로 잔뜩 고소해 하면서 좋아하였다.


그러므로 너는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원수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만들고 사방에서 너희를 약탈하였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민족들의 소유가 되었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내가 화가 나고 진노하여 너를 따갑게 꾸짖으려고 너에게 벌을 내릴 때, 너를 둘러싸고 있는 뭇 민족에게 네가 비웃음거리와 놀림감이 되고, 경고와 두려움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삼킴을 당해 나라들 가운데 하찮은 것이 되고 말았다.


이제 많은 민족이 너를 치려고 모였다. 그들은 “시온을 욕보이자. 시온이 욕보는 꼴을 보고 우리 눈이 즐거워하게 하자.”라고 말한다.


유대 지도자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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