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9: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들은 멋대로 고집을 부리면서 조상들이 가르쳐준 대로 바알을 좇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4 오히려 그 마음의 악한 고집을 따라 그들의 조상들이 가르친 바알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4 그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그 열조가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4 그들은 오히려 자기들의 고집대로 살고, 조상이 섬기라고 가르쳐 준 바알 신들을 따라다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9:14
21 교차 참조  

주께서 세상 사람들이 매우 악한 것을 보셨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언제나 악한 일만 생각하고 있는 것도 보셨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숨 쉴 틈도 주지 않으시고 쓰라림만 안겨 주신다.


그런데도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관심도 기울이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고집에 이끌려 멋대로 살았다. 그러므로 나는 이 계약에 정해진 벌들을 그들에게 모두 내렸던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 계약을 지키지 않았다.’”


이 악한 백성들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저희 고집대로 다른 신들을 좇아가 섬기고 그 앞에 엎드려 절하였으니, 그 띠와 같이 전혀 쓸모없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너희 조상들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질렀다. 너희들은 모두 내 말을 듣지 않고 자기들의 악한 고집을 따라가고 있다.


“네가 어찌 ‘나는 더럽지 않다. 나는 바알을 쫓지 않았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보라.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 너는 이리 저리 날뛰는 들떠있는 암낙타 같다.


제사장들은 ‘주께서 어디에 계시지?’ 하고 찾지 않았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 했으며 지도자들은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우상들만 좇아다녔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을 두고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쓴 음식을 먹게 하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리라. 나를 업신여김이 예루살렘 예언자들에게서 나와 온 나라에 퍼졌기 때문이다.”


내 백성의 조상은 바알을 섬기며 내 이름을 잊었었다. 그런데 이 거짓 예언자들은 자기네끼리 주고받는 꿈 이야기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잊게 하려하고 있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의 옥좌’ 라고 부를 것이다. 모든 나라들은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는 자기들의 악한 마음의 고집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술을 부어 바칠 것이오. 그것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과 우리의 왕들과 신하들이 유다와 예루살렘 거리에서 해오던 일이오. 그 때에는 우리에게 먹을 것이 많았고 잘 살았으며 어려운 일도 없었소.


그러나 내 백성은 내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고집을 부려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욕망들을 따라 살았다. 그들은 앞으로 나가지 않고 거꾸로 뒤로 돌아갔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어찌하여 우리가 여기 앉아 있느냐? 모두 함께 모여 튼튼한 성으로 도망치자.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이려고 작정하셨다면 죽더라도 그 안에서 죽자. 우리에게 독이 든 물을 마시라고 주셨다.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가 쓴 풀로 내 배를 채우고 쓸개즙에 넌덜머리나게 하였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유다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주의 법을 거역하고 그분의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조상이 따르던 거짓 신들에 끌려 잘못된 길로 갔기 때문이다.


나는 유대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에 있어서, 내 나이 또래의 다른 많은 유대 사람들보다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아주 헌신적이었습니다.


한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얻으려고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육체와 감각의 욕망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풀려났습니다. 여러분이 거기에서 풀려난 것은, 금이나 은처럼 사라져 버릴 것으로 값을 치르고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