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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7 - 읽기 쉬운 성경

7 샘이 물을 솟구쳐 올리듯 예루살렘은 죄악을 뿜어낸다. 때리고 부수는 소리가 성 안에 가득 울려 퍼지고 언제고 눈에 보이는 것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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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샘이 물을 솟구쳐 내듯이 그 성은 악을 뿜어 내고 있다. 폭력과 파괴의 소리가 그 성에서 들리니 내가 언제나 질병과 상처를 보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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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샘이 그 물을 솟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거기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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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샘이 물을 솟구쳐 내듯이 그 도성은 죄악을 솟구쳐 내고 있다. 그 도성에서 들리는 것은 폭행과 파괴의 소리뿐이다. 나의 눈 앞에 언제나 보이는 것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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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7
24 교차 참조  

쇠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폭력이 자라 죄악을 벌하는 몽둥이가 되었다. 아무도 살아남는 이가 없으리라. 그들의 넉넉한 살림도 재산도 드높은 이름도 그 어느 것 하나 남아 있지 않으리라.


제가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폭력을 고발하고 파멸을 선포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 때문에 저는 하루 종일 모욕과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쉴 새 없이 뻘과 진흙을 밀어 올리는 폭풍에 흔들리는 바다와 같구나.


예루살렘이 흘린 피가 그 성읍 한가운데 그대로 남아 있다. 그녀가 죄 없는 피를 땅 위에 쏟아 흙으로 덮지도 않고 보란듯이 맨 바위에 쏟아 놓았기 때문이다.


두 눈 부릅뜨고 네 마음을 잘 지켜라. 생명의 샘이 거기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이 친 거미줄은 옷감으로도 쓸 수 없고 그들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는 자기들 몸을 가릴 수도 없다. 그들이 하는 행실은 악하며 그들의 손이 하는 일은 폭행뿐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맞은 자리는 아물 수 없다.


너를 위해 법정에서 변호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네 상처를 고쳐줄 약도 없으니


“이 성읍은 세워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내 화를 돋우어 왔으니, 이제 나는 이 성읍을 내 눈앞에서 없애버리고 싶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이제까지 너희는 많이도 해먹었다. 너희는 폭력을 쓰거나 억누르는 일을 그만 두어라. 이제는 공평하고 올바른 일을 하여라. 내 백성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짓 좀 그만 두어라.


발바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온통 멍들고 고름과 피가 흐르는 상처들뿐이다. 그런데도 상처의 고름을 짜내거나 아픈 곳을 싸매 주고 기름을 발라 주는 이 하나 없구나.


길르앗에 약이 없단 말이냐? 그곳에 의사가 없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의 상처가 고침을 받지 못한단 말이냐?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상처를 입었다고 엄살을 떨고 아픔이 가시지 않는다고 울부짖느냐?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이런 벌을 내린 것이다.


너희의 마술사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거짓 환상을 말하고 거짓으로 점풀이를 하나 칼은 벌써 죽이기로 되어 있는 악한 자들의 목을 겨누고 있다. 그들의 때가 왔다. 그들이 벌을 받아야 할 때가 드디어 왔다.


예루살렘 너 반역하는 도시 부패한 도시 억압이 판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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