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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22 - 읽기 쉬운 성경

22 나 주의 말이다. “보라. 북쪽 땅에서 군대가 오고 있다. 먼 땅에서 너를 치려고 큰 나라가 일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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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한 민족이 북에서 나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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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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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나 주가 말한다. 한 백성이 북녘 땅에서 오고 있다. 큰 나라가 온다. 저 먼 땅에서 떨치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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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22
18 교차 참조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 나의 계명을 잘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면 내가 이렇게 해 주겠다. 너희 백성이 땅 끝으로 쫓겨나 있더라도 나는 그들을 그곳에서 불러 모으겠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여 놓은 곳으로 그들을 데려 오겠다.”


귀를 기울여라.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많은 사람이 떠들어 대는 소리가 북쪽에서 들려온다. 그들은 유다 성읍들을 황폐하게 만들어 들개들의 소굴이 되게 하리라.


“예루살렘아 너희 눈을 들어 북쪽에서 내려오는 적들을 보라. 네게 맡겨졌던 양떼는 어디에 있느냐? 그 아름답던 양들은 어디에 있느냐?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보라.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에게로 재앙이 번져 나간다. 무시무시한 폭풍이 땅 끝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다.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들려오느니 무서워서 울부짖는 소리뿐 평화가 없다.


“뭇 민족들에게 이 말을 전해 주어라. 예루살렘에게도 알려 주어라. ‘먼 땅에서 적군들이 몰려와 에워싸고 유다의 모든 성읍을 향해서 진군의 함성을 지른다.


깃발로 시온 쪽을 가리키며 외쳐라. ‘어서 도망쳐라. 늑장부리지 말아라.’ 내가 북쪽에서 큰 불행과 엄청난 파괴를 불러오리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북녘에서 물이 불어 오르고 있다. 그 물이 흘러넘치는 강물을 이루리라. 강물이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을 휩쓸며 흐르고 성읍과 성읍에 사는 사람을 함께 휩쓸고 지나가리라. 모든 사람이 살려 달라 울부짖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통곡하리라.


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멀리서 한 민족을 데려다가 너희를 치게 하리라. 그 민족은 오래된 민족이고 강한 민족이며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며 그들이 말을 하여도 너희는 알아들을 수 없다.


그들의 화살통은 입 벌린 무덤과 같고 그들은 모두 힘센 용사들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베냐민 집안사람들아 예루살렘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피하여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벳학게렘에서 경고하는 깃발을 올려라. 재난과 끔찍한 파멸이 북쪽에서 밀어닥친다.


나의 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나의 불같이 화난 숨결을 네 위에 내쉬어 파괴에 능숙한 짐승 같은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 줄 것이다.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네 연인들을 불러 일으켜 너를 치게 하겠다. 네가 역겨워하며 등을 돌린 네 연인들을 내가 사방에서 불러와 너를 치게 하겠다.


내가 악랄하고 성질 급한 바빌론 사람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땅 끝까지 진군하여 남들이 사는 성읍들을 차지할 것이다.


주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너희에게 보내셔서 너희를 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독수리처럼 순식간에 너희를 덮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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