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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2 - 읽기 쉬운 성경

2 시온아 너는 아름답고 우아한 풀밭이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를 멸망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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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아름다운 시온성을 내가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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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아름답고 묘한 딸 시온을 내가 멸절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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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딸 시온은 아름답고 곱게 자랐으나, 이제 내가 멸망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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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2
7 교차 참조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진통으로 괴로워하는 소리를 이미 들었다. 첫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신음하는 소리. 딸 시온이 숨을 몰아쉬며 허공에 손을 내저으며 울부짖는 소리. “아, 나는 힘없이 죽어간다. 내 목숨이 살인자들의 손에 넘겨졌구나.”


나의 딸 시온은 포도밭을 지키는 초막처럼 오이밭의 원두막처럼 적들에게 포위된 성읍만 같구나.


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랴? 오, 처녀 딸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어 위로하리오?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쳐주리오?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어 진노의 먹구름으로 딸 시온을 덮으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하늘 높은 곳에서 땅으로 내동댕이치셨구나.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던 날에 당신의 발판을 기억치 않으셨구나.


너희 가운데 가장 친절하고 부드러운 마음씨를 가진 여자, 곧 여느 때에는 감히 맨발로 땅을 디딜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여자라 하여도, 제가 먹을 것을 사랑하는 남편과 제 속으로 낳은 아들과 딸에게도 나누어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맛있는 음식만 가려 먹던 이들이 거리의 가난뱅이가 되었고 값비싼 비단 옷만 감고 살던 이들이 이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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