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14 - 읽기 쉬운 성경

¹⁴ 만군의 주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셨다. “내가 메뚜기 떼처럼 많은 군대로 너를 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이기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현대인의 성경

¹⁴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맹세하심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메뚜기떼와 같은 수많은 사람을 너에게 보내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향해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이다.”

개역한글

¹⁴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로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황충 같이 네게 가득히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소리를 높이리라 하시도다

새번역

¹⁴ 만군의 주님께서 그의 삶을 두고 맹세하셨다. “내가 메뚜기 떼처럼 많은 군대로 너를 공격하게 할 것이니, 그들이 너를 이겨 승리의 환호를 할 것이다.”

예레미야 51:14 교차 참조

시편 105:34

그분의 말씀 한 마디에 메뚜기 떼가 몰려오니 그 수가 너무 많아 셀 수가 없었다.

예레미야 44:26

그러나 이집트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아, 나 주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만, 이집트 땅에 살고 있는 유다 사람은 그 누구도, 다시는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하면서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 못할 것이다.

예레미야 46:23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집트의 숲이 빽빽이 우거졌으나 그들은 그 숲을 깡그리 쳐버리고 말리라. 그들은 메뚜기 떼보다 많아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구나.

예레미야 49:1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한다. 나 주의 말이다. 보스라는 폐허가 되어 두려움과 비웃음과 저주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딸린 모든 성읍도 영원히 폐허로 남을 것이다.”

예레미야 50:15

바빌로니아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함성을 질러라. 바빌로니아가 항복한다. 그의 망루가 무너지고 성벽이 허물어진다. 이것이 주의 복수이니 너희는 바빌로니아에게 복수하여라. 바빌로니아가 남들에게 했던 그대로 갚아주어라.

예레미야 51:27

“너희는 온 땅에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뭇 나라에게 나팔을 불어라. 뭇 나라에게 바빌로니아를 칠 준비를 하게 하여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를 불러다가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칠 사령관을 임명하고 메뚜기 떼 같이 많은 군마를 올려 보내어라.

요엘 2:25

나 주가 너희에게 메뚜기 떼를 보냈다. 뛰는 메뚜기, 망치는 메뚜기, 잘라 먹는 메뚜기 모두 내가 너희를 치려고 보낸 나의 위대한 군대이다. 그러나 이제 메뚜기 떼가 몇 해 동안 먹어치운 것들을 내가 다 갚아 주겠다.

아모스 6:8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신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의 교만을 몹시 싫어하며 그의 요새들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수에게 넘겨줄 것이다.”

히브리서 6:1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하나님 자신보다 더 큰 분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사사기 6:5

그들은 가축 떼를 몰고 천막까지 가지고 메뚜기 떼처럼 쳐들어왔다. 그들과 그들이 몰고 온 낙타의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그들은 들어와서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