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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3 - 읽기 쉬운 성경

3 “헤스본아 아이 성이 멸망했으니 너희는 슬피 울어라. 랍바의 딸들아 울부짖어라.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어라. 채찍으로 너희 몸을 쳐서 상처를 내어라. 너희의 신 몰렉이 포로로 끌려가고 몰렉을 섬기던 제사장들과 고관들도 끌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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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헤스본아, 통곡하라. 아이성이 멸망하였다. 랍바의 주민들아, 부르짖어라. 너희는 삼베 옷을 입고 슬피 울며 재빨리 울타리 사이에 숨어라. 너희 신 밀곰이 그 제사장들과 대신들과 함께 다 사로잡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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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헤스본아 애곡할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서 앞 뒤로 달릴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방백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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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아이 성이 멸망하였으니, 헤스본아, 통곡하여라. 랍바의 딸들아, 울부짖어라. 굵은 베 옷을 몸에 걸치고 애곡하여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몸부림 쳐라. 너희의 신 몰렉이 포로로 끌려가고, 몰렉을 섬기던 제사장들과 고관들도 다 함께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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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3
28 교차 참조  

모압아 네가 너의 요새와 보화를 믿었으므로 너 또한 사로잡혀가는 신세가 되리라. 그모스 신도 그를 섬기던 제사장들과 신하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 끌려가리라.


모든 사람이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았다. 모두들 손에 상처를 내고 허리에 거친 마포를 둘렀다.


디본 사람들이 신전으로 올라가 통곡하고 모압 사람들이 소리쳐 운다. 느보 와 메드바가 망한 것을 보고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수염을 깎고 머리를 밀었구나.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테에베의 신 아몬에게 벌을 내린다. 그리고 바로와 이집트와 이집트의 신들과 그 왕들과 바로에게 의지하는 자들에게도 벌을 내린다.


그러니 너희는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며 탄식하여라. 아직도 주의 진노가 우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다.


왕은 또한 예루살렘 동쪽, 곧 ‘멸망의 산’ 남쪽에 있던 산당들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 산당들은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천박한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천박한 신 그모스와 암몬 사람의 혐오스러운 신 밀곰을 위해 만든 것이었다.


내가 이같이 하는 것은 그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사람의 신 밀곰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아버지 다윗처럼 살지 않았다. 그는 나의 길을 따라 살지 않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으며, 나의 명령과 법에 순종하지 않았다.


솔로몬은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 사람의 혐오스러운 신 밀곰을 섬겼다.


부자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칠 슬프고 무서운 일들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우십시오.


지붕에 올라가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며 숭배하는 자들과 주님께 맹세하고 엎드려 절하면서 밀감에게도 맹세를 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그때에 그들의 왕이 사로잡혀 가리니 왕과 신하들이 함께 사로잡혀 갈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는 갑자기 떨어져 깨어지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위해 통곡하여라. 향유를 가져다가 그 상처에 발라주어라. 어쩌면 나을 수도 있으리라.


이것은 암몬 백성을 두고 하신 주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에는 아들이 없느냐? 이스라엘에는 상속 받을 자도 없느냐? 어찌하여 몰렉이 갓을 차지하고 몰렉의 백성이 갓의 성읍들에서 자리 잡고 사느냐?”


그러면 그들이 대답할 것이다. ‘모압이 무너져 부끄러움을 당했다. 너희는 통곡하며 소리쳐라. 너희는 모압이 멸망했다고 아르논 강가에 서서 알려라.’


모압을 찬양하는 노래를 더는 들을 수 없으리라. 헤스본에서 모압을 해칠 작전을 세우며 ‘가서 이 민족을 끝장내자.’고 하는구나. 오, 맛멘아 전쟁이 네 뒤를 쫓으리니 너도 적막하게 될 것이다.


오, 나의 백성아 거친 마포 옷을 입고 머리에는 재를 뒤집어써라. 외아들이 죽었을 때처럼 슬퍼하며 통곡하여라. 파괴하는 자가 느닷없이 우리에게 닥치리라.


섬에 사는 백성아 다시스 로 건너가 소리 높이 울어라.


이것은 두로에 대한 말씀이다. 너,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여라. 두로가 망했으니 닻을 내릴 항구가 없다. 키프로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너희가 이 소식을 들어야 하다니.


그러니 모압 백성이 소리 내어 울게 하여라. 모두들 모압을 위해 소리 내어 울게 하여라. 길하레셋 에서 먹던 건포도과자를 그리며 슬피 울어라. 넋을 놓고 소리쳐 울어라.


성문아, 슬피 울어라 성읍아, 소리쳐 울어라 블레셋아, 너는 무서워 떨어라. 북쪽을 보라. 구름 같은 먼지가 일어나는구나. 앗시리아 군사들 가운데 지쳐 비틀거리는 자 하나 없구나.


소리쳐 울어라. 주님의 날이 다가왔다. 전능하신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주께서 오시는 날 너희는 무너질 것이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을 불태워 영구히 폐허로 만들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곳은 그렇게 남아 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베델 동쪽 벳아웬 가까이에 있는 아이 성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말하였다. “올라가서 그 지역을 잘 살펴보라.” 그리하여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 성을 정탐하였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너는 온 군대를 이끌고 올라가 아이 성을 공격하여라. 내가 아이의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도성과 땅을 모두 너의 손에 넘겨주었다.


다음 해 봄이 되어 왕들이 전쟁하러 나가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에게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맡겨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군대를 무찌르고 랍바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베델과 아이 사람 이백이십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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