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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8:44 - 읽기 쉬운 성경

44 두려움을 피하여 달아나는 자마다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기어 나오는 자마다 올가미에 걸리리라. 내가 모압에게 벌주기로 한 해가 오면 이런 벌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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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4 두려움에서 피하는 자는 함정에 빠질 것이며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덫에 걸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모압이 벌받을 때를 정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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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4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의 벌 받을 해로 임하게 할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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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4 무서운 일을 피하여 달아난 사람은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기어 나온 사람은 올가미에 걸릴 것이다. 내가 모압 백성에게 징벌을 내리는 해가 오면, 내가 이런 징벌을 그들에게 내릴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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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8:44
22 교차 참조  

하사엘의 칼을 피한 자는 예후가 죽일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한 자는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살아남은 아람군이 아벡 성으로 도망갔으나 그곳의 성이 무너져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도 그 성으로 도망하여 작은 골방에 숨었다.


주께서 벌을 내리시는 날 멀리서 찾아온 재앙을 끌어들이시는 날 너희는 어찌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달아나 도움을 청할 것이며 너희 재산을 어디에 숨겨두려 하느냐?


땅 위에 사는 자들아 끔찍한 공포와 함정과 덫이 너를 노린다.


무서운 소리를 듣고 달아나는 사람들이 함정에 빠지리라. 함정에서 나오려고 기어오르는 자들은 덫에 걸리리라. 하늘의 문들이 열렸고 땅의 밑바닥들이 뒤흔들렸다.


그것들은 하나같이 하잘것없는 것들 모두가 비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오면 모두 망해 없어지고 말리라.


그들 가운데 살아남는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벌 받아야 할 때가 되면 내가 아나돗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많은 어부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내 백성을 낚아 올릴 것이다. 그리고 나서 많은 사냥꾼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산과 언덕과 바위틈을 샅샅이 뒤져 그들을 사냥하듯 잡아낼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길은 캄캄하고 미끄러우리라. 그들은 어둡고 위험한 길로 떠밀려 넘어지고 말리라. 나는 그들이 벌을 받을 해가 되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나 주의 말이다.


이집트의 병사들 사이에 낀 용병들마저 살찐 암송아지와 같아 그들 또한 돌아서서 도망치기 바쁘니 제 자리 지키는 사람 하나 없구나.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닥치고 그들이 벌 받을 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드단에 사는 자들아 어서 일어나 달아나거라. 깊은 굴속에 꼭꼭 숨어라. 내가 에서에게 벌을 내릴 때 너희에게도 재앙을 내릴 것이다.


바빌로니아야 내가 너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더니 네가 그것을 모르고 걸려들었구나. 네가 나에게 대항하였기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붙잡힌 것이다.


황소 같은 자들을 모조리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쳐죽여라. 그들에게 재앙이 내렸다. 그들의 날 그들이 벌 받을 날이 찾아 왔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하나같이 하잘것없는 것들 모두가 비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오면 모두들 망해 없어지고 말리라.


그들이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창피한 줄이나 알더냐? 아니, 그들은 전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아예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미 쓰러져 누운 자들 위에 또 쓰러지리라. 내가 그들을 벌하는 날 그들은 무너져 내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우리는 두려움을 겪고 덫에 걸리고 파멸과 파괴를 당하였습니다.”


예언자는 말한다. “벌을 내릴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지은 죄만큼 갚아야 할 날이 가까이 와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소리친다. “예언자는 바보 신들려 미친 녀석.” 너희 지은 죄가 많기에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크구나.


그 날은 마치 사자를 피해 도망하던 사람이 곰을 만나는 것과 같을 것이며 겨우 집 안으로 피해 들어간 사람이 손으로 벽을 짚고 한 숨 돌리려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서 가장 낫다는 자도 찔레나무 덤불과 같고 가장 곧다고 하는 자들도 가시나무 울타리보다 더 배배 꼬여있다. 너희의 파수꾼들의 날이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찾아와 벌을 내리실 때가 다가왔다. 이제 그들이 혼란에 빠질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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