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디본과 느보와 벳디불라다임
22 디본, 느보, 벧 – 디블라다임,
22 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22 디본과 느보와 벳디불라다임과
디본 사람들이 신전으로 올라가 통곡하고 모압 사람들이 소리쳐 운다. 느보 와 메드바가 망한 것을 보고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수염을 깎고 머리를 밀었구나.
이것은 주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느보가 곧 폐허가 되고 기랴다임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점령될 것이다. 그 요새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허물어질 것이다.
딸 디본에 사는 자들아 너희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내려와 메마른 땅에 앉아라. 모압을 파괴하는 자가 너 디본을 치러 올라와 너의 요새들을 무너뜨리리라.
모압의 고원 지대에 심판이 들이닥쳤다.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에 들이닥쳤다.
기랴다임과 벳가물과 벳므온
내가 손을 뻗어서 그들을 벌주고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디블라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사는 곳이 어디이든지 그렇게 만들어 버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아모리 사람들을 쳐부수었다. 헤스본은 디본에 이르기까지 무너졌다. 메데바에서 가까운 노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그들을 쓸어 버렸다.”
갓 자손이 세운 성읍들은 디본과 아다롯과 아로엘과
디본갓을 떠나서는 알몬디블라다임에 이르러 진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