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47:4 - 읽기 쉬운 성경

4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 수 있는 마지막 지원군마저 모두 끝장낼 그 날이 왔기 때문이다. 갑돌 섬에서 건너와 살 블레셋 사람을 모두 없애버리려 하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블레셋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두로와 시돈을 도와줄 모든 생존자들까지 파멸시킬 날이 왔다. 나 여호와가 크레테섬 출신의 남아 있는 모든 블레셋 사람들을 아주 없애 버리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 이는 블레셋 사람을 진멸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바 도와줄 자를 다 끊어버리시는 날이 이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멸하시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블레셋 사람들을 모두 파멸시키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 수 있는 최후의 지원군들을 모두 멸절시킬 그 날이 왔다. 크레타 섬에서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을 나 주가 멸망시키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47:4
27 교차 참조  

“너희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내게는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같지 않으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시리아 사람을 기르에서 이끌어 내지 않았느냐?”


그 날이 오면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리라. “우리가 앗시리아의 왕에게서 구해 달라고 달려갔던 나라들을 보라.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일을 보라. 우리가 피할 곳은 어디란 말이냐?”


이것은 또 갑돌에서 온 갑돌 사람이 가사 지역에 살고 있던 아위 사람을 쳐부수고 그들의 땅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언자는 말한다. “벌을 내릴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지은 죄만큼 갚아야 할 날이 가까이 와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소리친다. “예언자는 바보 신들려 미친 녀석.” 너희 지은 죄가 많기에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크구나.


너희의 마술사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거짓 환상을 말하고 거짓으로 점풀이를 하나 칼은 벌써 죽이기로 되어 있는 악한 자들의 목을 겨누고 있다. 그들의 때가 왔다. 그들이 벌을 받아야 할 때가 드디어 왔다.


더럽고 악하기 그지없는 너 이스라엘의 왕아 네 때가 왔다. 네가 벌을 받을 때가 드디어 왔다.


때가 왔다. 그 날이 왔다. 땅을 사는 자도 좋아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여라.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쳤느니라.


그러나 이 날은 만군의 주께서 복수하시는 날 주께서 그의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는 날이다. 칼은 배가 불러 더는 삼킬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의 피로 목마름을 풀기까지 원수들을 죽일 것이다. 주, 만군의 주께서 저 북녘 땅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그들을 희생제물로 잡으실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신다. 그들이 망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예언자들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벌을 내리실 때에 일어날 많은 일들을 기록해 놓았다.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때가 그런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할 바로 그때이다.


내가 이집트에 불을 지르고 그 돕는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손을 뻗어서 블레셋을 치겠다. 그렛 사람들을 쓸어버리고 바닷가 지방에 남아 있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앗시리아가 칼 앞에 거꾸러지겠지만 그 칼은 사람의 칼이 아니다. 앗시리아가 망하겠지만 사람의 칼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앗시리아가 칼을 피해 달아나겠지만 그 젊은이들은 붙들려 노예가 되리라.


주께서 벌을 내리시는 날 멀리서 찾아온 재앙을 끌어들이시는 날 너희는 어찌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달아나 도움을 청할 것이며 너희 재산을 어디에 숨겨두려 하느냐?


하나님께서 화를 풀지 않으시면 라합 을 돕는 자들조차도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데


바드룻 족, 가슬루 족, 갑돌 족의 조상이다. (가슬루 족에서 블레셋 족이 나왔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회중의 지도자들, 곧 그와 함께 간 이스라엘 각 가문의 지도자들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이 하는 말을 듣고 기뻐하였다.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았다.


성문아, 슬피 울어라 성읍아, 소리쳐 울어라 블레셋아, 너는 무서워 떨어라. 북쪽을 보라. 구름 같은 먼지가 일어나는구나. 앗시리아 군사들 가운데 지쳐 비틀거리는 자 하나 없구나.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