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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3: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들은 또한 모든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와,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겼던 왕의 공주들과 예언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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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 중에는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과 왕의 딸들과 그리고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랴에게 맡겨 다스리게 한 모든 사람들 외에도 나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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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곧 남자와 여자와 유아와 왕의 딸들과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넘겨 둔 모든 사람과 선지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영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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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남자와 여자와 어린 아이들과 공주들과,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겨 놓은 모든 사람과, 예언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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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3:6
11 교차 참조  

유다의 왕궁에 남아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들에게로 끌려갈 것입니다. 그들은 끌려가면서 임금님을 이런 말로 조롱할 것입니다. ‘당신은 친구들을 참 잘도 두셨습니다. 친구라는 사람들이 당신을 꼬드기고 배신을 하였군요. 당신의 발이 진흙 속에 빠졌는데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버리고 가버렸군요.’


그러나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그들에게 포도밭과 농토를 나누어 주었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아직도 들판에 숨어서 유격전을 벌이고 있던 장교들과 그 부하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삼고,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바빌로니아로 끌려가지 않은 사람들을 그에게 맡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있던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붙잡았다. 그들은 왕의 딸들과 미스바에 남아 있던 백성들로,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세워 다스리게 했던 사람들이었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은 이들을 포로로 잡아서 암몬 사람에게로 넘어가려고 길을 떠났다.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넘겨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게 하려고 당신을 부추긴 것이 틀림없소.”


유다 왕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에, 예언자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말씀을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에 받아 적은 뒤에,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리고 그 곳 립나에서 바빌로니아 왕은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였다. 그리고 유다의 모든 고관들도 죽였다.


나는 그가 진노하여 몽둥이로 치실 때 그 아픔을 모두 겪은 사람이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를 띠고 어디든지 네가 가고 싶은 곳을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팔을 벌리면, 다른 사람이 너를 묶어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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