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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9 - 읽기 쉬운 성경

9 이스마엘이 그달리야와 다른 사람들을 죽여서 던져 넣은 물웅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의 공격을 막으려고 파 놓은 것이었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자기가 죽인 사람들로 그 곳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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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이스마엘이 자기가 죽인 시체를 던져 넣은 그 구덩이는 아사왕이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을 방어하기 위해서 판 것인데 이스마엘은 그 곳을 시체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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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이스마엘이 그다랴에게 속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던진 구덩이는 아사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두려워하여 팠던 것이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 죽인 시체로 거기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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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이스마엘이 사람들을 쳐죽이고서 그 시체를 모두 던져 넣은 물웅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저지하려고 파 놓은 물웅덩이인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 곳을 송장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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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9
11 교차 참조  

그는 이미 굴속이나 다른 어떤 곳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그가 임금님의 군사를 먼저 치기라도 하면, 누구든지 그 소식을 듣는 사람은 ‘압살롬을 따르는 군사들이 많이 죽었다.’라는 소문을 퍼뜨릴 것입니다.


너는 쓸모없는 나뭇가지처럼 버려져 칼에 찔려 죽은 군인들의 주검으로 덮이고 짓밟힌 송장처럼 구덩이 속 돌 틈에 던져졌구나.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받아들일 만한 곳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을 헤매기도 하고 동굴과 땅굴 속에서 살기도 하였습니다.


미디안 사람의 세력이 너무 강하여 이스라엘을 짓누르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속으로 숨어 들었다. 그들은 바위의 갈라진 틈과 동굴과 요새에 숨을 곳을 마련하였다.


이스라엘 병사들은 자신들이 위험에 빠졌다는 것과 자신들이 블레셋군에게 밀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저마다 동굴이나 덤불숲이나 바위틈이나 구덩이나 물웅덩이 속으로 들어가 숨었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이 블레셋 전초부대에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러자 블레셋 병사들이 말하였다. “보라. 히브리 사람들이 숨어 있던 굴에서 나오고 있다.”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숨어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도 블레셋군이 달아난다는 말을 듣고 이스라엘군과 합세하여 블레셋군을 바싹 뒤쫓았다.


그곳 길 가에는 양우리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그 가까이에 동굴이 하나 있었다. 사울은 용변을 보려고 그 동굴로 들어갔다. 그때 마침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동굴 안 깊숙한 곳에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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