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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6 - 읽기 쉬운 성경

6 깃발로 시온 쪽을 가리키며 외쳐라. ‘어서 도망쳐라. 늑장부리지 말아라.’ 내가 북쪽에서 큰 불행과 엄청난 파괴를 불러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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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리고 너희는 시온으로 가는 길을 표시하고 지체하지 말고 안전하게 피하라. 내가 북쪽에서 재앙과 큰 멸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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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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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시온으로 가는 길에 깃발을 세우며, 지체하지 말고 대피하여라. 내가 북쪽에서 재앙을 몰아와서, 크나큰 파멸을 끌어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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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6
19 교차 참조  

성문들을 지나 나아가거라. 백성들을 위해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내어라. 돌들을 치우고 뭇 민족들이 보도록 깃발을 세워라.


귀를 기울여라.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많은 사람이 떠들어 대는 소리가 북쪽에서 들려온다. 그들은 유다 성읍들을 황폐하게 만들어 들개들의 소굴이 되게 하리라.


그러니 너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너희를 벌할 계획을 세워 두었다. 그러니 너희는 각기 자기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 사는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주의 말이다. 그리고 나서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 이 성읍에서 질병과 굶주림 그리고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로 잡혀온 이들을 칼로 쳐죽일 것이다. 그는 그들을 가엽게 여기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고 모조리 죽일 것이다.’”


내가 너희를 무너뜨릴 자들을 세우고 그들의 손에 무기를 쥐어 주리니 그들이 너희의 아름다운 백향목 대들보를 찍어 불 속에 던져버리리라.


내가 북쪽의 모든 민족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 오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을 데려다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자들, 그리고 이 땅 둘레에 사는 모든 민족들을 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켜 두려움과 비웃음거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땅을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하겠다.


제가 언제까지 저 전쟁의 깃발을 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저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주께서 말씀하신다.


“세계만방에 이 소식을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려 그것을 전하여라.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낱낱이 전하여라. ‘바빌로니아가 점령당할 것이다. 벨 신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마르둑 신이 겁에 질려 떨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신상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 우상들이 무서워 떨 것이다.’


그 땅에 전쟁 소리가 들리고 엄청난 파괴의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바빌론의 성벽을 마주 보고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경비를 더욱 튼튼히 하여라. 파수병들을 세우고 복병을 숨겨두어라. 주께서는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하기로 계획하신 것을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실 것이다.


“너희는 온 땅에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뭇 나라에게 나팔을 불어라. 뭇 나라에게 바빌로니아를 칠 준비를 하게 하여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를 불러다가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칠 사령관을 임명하고 메뚜기 떼 같이 많은 군마를 올려 보내어라.


“바빌로니아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에서 깡그리 망한 것을 슬퍼하는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베냐민 집안사람들아 예루살렘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피하여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벳학게렘에서 경고하는 깃발을 올려라. 재난과 끔찍한 파멸이 북쪽에서 밀어닥친다.


나 주의 말이다. “보라. 북쪽 땅에서 군대가 오고 있다. 먼 땅에서 너를 치려고 큰 나라가 일어서고 있다.


또 나는 그분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는 것을 들었다. “이 성읍을 벌할 사람들아, 가까이 나오너라. 각기 손에 파괴의 무기를 들고 오너라.”


그러자 북쪽을 보고 있는 위쪽 대문으로 여섯 사람이 들어오는데 그들의 손에는 각기 파괴의 무기가 들려 있었다. 그들과 함께 한 사람이 있었는데 모시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의 필기구통을 차고 있었다. 그들은 들어와서 놋쇠 제단 옆에 섰다.


그 날 예루살렘의 ‘물고기 문’에서는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고 제이구역에서는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며 언덕들마다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다.


검은 말들은 북쪽으로, 흰말들은 서쪽으로, 얼룩말들은 남쪽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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