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4:13 - 읽기 쉬운 성경

13 우리의 적이 먹구름처럼 밀려옵니다. 그의 전차들이 회오리바람처럼 밀려오며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게 달려듭니다. 큰 일 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망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3 보라, 원수가 구름처럼 나오는데 그의 전차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구나. 우리에게 화가 미쳤다! 이제 우리는 망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3 보라 그가 구름 같이 올라 오나니 그 병거는 회리바람 같고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에게 화 있도다 우리는 멸망하도다 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3 “적군이 먹구름이 몰려오듯 몰려오고, 그 병거들은 회오리바람처럼 밀려오며, 그 군마들은 독수리보다도 더 빨리 달려온다.” “이제 우리는 화를 당하게 되었다. 우리는 망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4:13
28 교차 참조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다.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오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이 용기를 잃으리라.


주께서 불을 타고 오시며 그분의 전차들이 폭풍처럼 몰려와 당신의 화를 성난 분노로 당신 꾸지람을 타오르는 불길로 쏟아 부으시리라.


그 말들은 표범보다 빠르고 황야의 늑대들보다 사납다. 그 말들은 발굽을 힘차게 박차며 달린다. 그 말들은 먹이를 덮치는 독수리처럼 먼 땅에서부터 날쌔게 날아온다.


우리를 뒤쫓는 자들은 하늘의 독수리보다 더 날래어 산을 넘어 우리를 뒤쫓았고 사막에 숨어서 우리를 기다렸다.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활시위는 팽팽하게 당겨져 있다. 그들의 말발굽은 단단한 돌과 같고 전차 바퀴는 회오리바람처럼 구른다.


주께서는 좀처럼 성내지 않으시지만 권능이 크신 분. 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벌을 내리신다. 그분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폭풍 가운데 있으시고 그분의 발밑에 이는 먼지가 구름이 된다.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주님과 그분의 군대가 온 땅을 멸망시키려 다가온다.


주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너희에게 보내셔서 너희를 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독수리처럼 순식간에 너희를 덮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으로서,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진통으로 괴로워하는 소리를 이미 들었다. 첫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신음하는 소리. 딸 시온이 숨을 몰아쉬며 허공에 손을 내저으며 울부짖는 소리. “아, 나는 힘없이 죽어간다. 내 목숨이 살인자들의 손에 넘겨졌구나.”


보십시오! 그분께서 구름과 함께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보리니 그분을 찌른 사람들도 볼 것입니다. 세상 모든 족속이 그분 때문에 큰 소리로 통곡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때가 되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을 알려 주는 표적이 나타날 것이다. 땅에 있는 온 민족이 슬피 울 것이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올 것이다.


“나팔을 불어 닥칠 일을 알려라. 주의 집 위에 독수리가 날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깨고 나의 법을 거슬렸기 때문이다.


첫 번째 짐승의 몸은 사자처럼 보였으나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었다.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 짐승의 날개가 떨어져 나갔다. 그 짐승은 땅에서 들어 올려져 사람처럼 두 발로 세워졌다. 그리고 그 짐승은 사람의 마음이 주어졌다.


“내가 이렇게 크게 다쳤으니 큰 일 났구나. 고칠 수 없는 내 상처 어쩌면 좋으랴.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이것은 내가 받아야 할 벌. 나는 이것을 견뎌야 하느니.’


우리는 사울과 요나단을 매우 사랑하였고 그들은 우리의 크나큰 기쁨이었다. 그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서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도 힘이 세었다.


예루살렘은 비틀거리고 유다는 넘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주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눈을 거스르는 짓들뿐이구나.


그것은 내가 보내는 성난 바람이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심판을 선언한다.”


시온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우리가 깡그리 망했구나. 우리의 부끄러움이 너무나 크구나. 원수들이 우리 집을 다 부쉈으니 우리 땅을 떠나야만 하는구나.”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 내려와 그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펼친다. 그 날에 에돔 용사들의 마음은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의 마음과 같이 겁에 질려 떨게 되리라.”


그가 끌고 온 말이 너무 많아서 너는 그것들이 일으키는 먼지에 묻힐 것이다. 그가 마치 무너진 성읍으로 들어오듯이 네 성문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 때에 그의 말과 마차와 전차들의 소리에 네 성벽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너는 네 모든 군대와 여러 나라의 연합군을 이끌고, 폭풍처럼 그 땅으로 쳐들어가서 구름처럼 그 땅을 뒤덮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남쪽 왕이 북쪽 왕에게 싸움을 걸어 올 것이다. 북쪽 왕은 전차와 말 탄 병사들과 많은 배를 몰고 가서 공격할 것이다. 북쪽 왕은 홍수와 같이 땅 위를 휩쓸고 지나갈 것이다.


그 날에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리라. 그들은 이런 슬픈 노래로 너희를 놀려대리라. ‘우리는 깡그리 망했다. 내 백성의 땅이 나뉘어졌다. 주께서 내게서 그것을 빼앗아 가셨다. 주께서 우리의 땅을 반역자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들은 활과 창으로 무장했다. 그들은 잔인하고 자비를 모르는 자들이다. 말을 타고 오는 그들의 소리는 파도가 으르렁 거리는 바다 소리 같다. 오, 딸 시온아 그들은 너를 치려고 전투 대형으로 오고 있다.”


그 이름이 만군의 주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산 가운데서도 다볼 산 같고 바닷가의 갈멜 산과도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이집트를 치러 오리라.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 내려와 그 날개를 모압 위에 펼친다.


그리고 내가 다시 눈을 들어보니 네 대의 전차가 놋쇠로 된 두 산 사이에서 나왔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