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32:7 - 읽기 쉬운 성경

7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시오. 당신은 나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므로 당신에게는 그것을 살 권리와 의무가 있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내 삼촌인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나에게 와서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네가 가장 가까운 친척이므로 이 밭을 살 권리가 너에게 있다” 하고 말할 것이라고 일러 주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너의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너에게 와서, 아나돗에 있는 그의 밭을 너더러 사라고 하면서, 그 밭을 유산으로 살 우선권이 너에게 있기 때문에, 네가 그것을 사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32:7
15 교차 참조  

이것은 벤야민의 땅 아나돗에 살던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는 아나돗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는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지 말아라.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너는 우리 손에 죽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네 동족 가운데 누가 가난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가 너무 가난하여 자기 땅의 얼마를 팔수밖에 없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의 가까운 친척이 나서서 그 사람이 팔아버린 땅을 도로 사 주어야 한다.


그러나 주께서 미리 아히야에게 말씀해 주셨다. “여로보암의 아내가 병든 아들에 대해 물어 보려고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면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여라. 그 여자는 와서 다른 사람인 척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이 유산으로 받을 땅에서 레위 사람들이 살 성읍을 마련해 주라고 하여라. 그리고 그 성읍 둘레에 있는 목초지도 함께 주라고 하여라.


삼촌이나 사촌이 살 수도 있고 집안 가운데 그와 피를 나눈 친척이 살 수도 있다. 아니면 그의 형편이 나아져 스스로 그 값을 치르고 나올 수도 있다.


그들의 성읍에 딸린 목초지는 팔 수 없다. 그 목초지는 영원히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땅은 내 것이니 너희가 땅을 영구적으로 팔지는 못 한다. 너희는 잠시 머무는 나그네이거나 내 땅을 부치는 소작인에 지나지 않는다.


근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 예레미야가 말했다.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근위대 뜰 안으로 나를 찾아 와서 말하였다. ‘베냐민 지방의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시오. 그 밭을 사서 소유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그 밭을 사시오.’” 나는 그의 말이 주님께서 내리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다.


너희는 너희가 소유한 땅 어디에서든지 땅의 원주인이 땅을 물러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물러 주어야 한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