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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3 - 읽기 쉬운 성경

3 주께서 옛날에 그들에게 나타나 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였고 다정스럽게 너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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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그때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였으므로 한결같은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였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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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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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나 주가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주었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고, 한결같은 사랑을 너에게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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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1:3
28 교차 참조  

임금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께서는 임금님이 마음에 드셔서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시기에, 임금님을 왕으로 삼으셔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오, 주님 당신의 크신 자비와 사랑을 기억하소서. 그 자비 그 사랑 옛적부터 당신께서 보여 주신 것이옵니다.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너는 내 사랑! 얼마나 소중하고 보배로운지!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너를 대신해 다른 사람을 내어 주고 네 목숨을 구하기 위해 뭇 나라들을 내어준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구하시리니 그 구원은 영원할 것입니다. 너희는 영원히 창피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런데 시온은 이렇게 말하는구나. “주님이 나를 버리셨다. 내 주인께서 나를 잊으셨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어린 아이였을 때 내가 그를 사랑했다. 그래서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다.


나는 그들을 친절의 밧줄과 사랑의 줄로 이끌었다. 나는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주고 허리를 굽혀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주께서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십니까?’ 하고 묻는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해 놓으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받아 주시며, 받아 주신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그러나 주께서는 너희 조상에게만 마음을 쏟아 사랑하셨다. 그리고 모든 민족 가운데서 그들의 자손인 너희를 오늘 이처럼 택하셨다.


여수룬아 너희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달리 없다.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오신다. 구름을 타고 위엄 있게 오신다.


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당신의 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께서는 너희 조상을 사랑하셨기에 그들 뒤에 온 그들의 자손을 선택해 주셨다. 그리고 당신의 놀라운 힘으로 몸소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를 불러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이룩한 어떤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계획과 은혜 때문이었다. 이 은혜는 세상이 생기기도 전에 벌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은 아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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