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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6 - 읽기 쉬운 성경

6 너희는 물어보라. 남자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느냐고. 그런데 어찌하여 건장한 사나이들이 아기를 낳는 여자들처럼 손으로 배를 움켜잡으며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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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남자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 물어 보아라. 해산하는 여자처럼 남자들이 창백한 얼굴로 허리에 손을 짚고 다니는 것은 무슨 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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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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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너희는 남자도 해산을 하는지 물어 보아라. 어찌하여 남자들이 모조리 해산하는 여인처럼 배를 손으로 움켜 잡고 있으며, 모두 얼굴빛이 창백하게 변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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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6
19 교차 참조  

거기에서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들의 고통은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과 같았다.


그러자 나는 허리가 끊어지듯 아프고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고통으로 몸부림쳤다. 나는 내가 들은 것 때문에 놀라 자빠지고 내가 본 그 광경은 나를 부들부들 떨게 하는구나.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해주신 주께서 야곱의 집안에게 말씀하신다.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이 이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얼굴이 창피스러워 하얗게 질리는 일은 없으리라.


네 편을 만들려고 네가 공들여 훈련시켜 놓은 자들을 주께서 네 우두머리로 세우시면 너는 무어라 말할 셈이냐?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가 겪는 것 같은 고통이 너를 사로잡지 않겠느냐?


레바논 에 터를 잡고 백향목 숲 속에 집을 짓고 사는 자들아 아기 낳는 여자의 아픔 같은 고통이 네게 닥치는 날 너의 신음이 얼마나 클꼬?”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진통으로 괴로워하는 소리를 이미 들었다. 첫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신음하는 소리. 딸 시온이 숨을 몰아쉬며 허공에 손을 내저으며 울부짖는 소리. “아, 나는 힘없이 죽어간다. 내 목숨이 살인자들의 손에 넘겨졌구나.”


성읍들이 점령당하고 요새들이 넘어갔다. 그 날에 모압 용사들의 마음은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의 마음과 같이 겁에 질려 떨게 되리라.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 내려와 그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펼친다. 그 날에 에돔 용사들의 마음은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의 마음과 같이 겁에 질려 떨게 되리라.”


다마스쿠스는 힘을 잃고 돌아서서 달아나려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혀 꼼짝을 못한다.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불안과 고통에 옴짝달싹 못한다.


바빌로니아 왕은 그 소식을 듣더니 두 팔에 힘이 빠졌다. 그는 걱정 근심에 사로잡혀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괴로워한다.


우리는 그들에 관한 소식을 듣고 팔에 힘이 빠져 버렸습니다. 아기를 낳는 여자처럼 고통스러워 몸을 뒤틀었습니다.


벨사살 왕은 몹시 두렵고 무서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왕은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에브라임은 미련한 아들 출산을 알리는 진통이 찾아 왔는데도 태를 열고 나올 줄 모르는구나.


그들을 보고 뭇 민족이 불안에 떨고 모든 사람의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니느웨는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가슴은 녹아내리고 무릎은 힘없이 주저앉고 몸은 떨리고 얼굴마다 백짓장처럼 질렸구나.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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