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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7: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 물건들도 바빌로니아로 실려 가서 내가 그것들을 다시 찾아 올 때까지 그 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뒤에 내가 그 물건들을 찾아다가 이 곳에 되돌려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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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것들이 바빌로니아로 옮겨질 것이며 내가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때까지 그 기구들은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 후에 내가 그것들을 옮겨 다시 이 곳에 두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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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것들이 바벨론으로 옮김을 입고 내가 이것을 돌아보는 날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 그 후에 내가 그것을 옮겨 이곳에 다시 두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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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것들도 바빌로니아로 실려 가서, 내가 찾아올 때까지 그냥 그 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리고 그 후에 내가 그것들을 이 곳으로 다시 옮겨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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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7:22
24 교차 참조  

바빌론 군인들은 주의 성전에 있던 놋기둥과 놋받침대와 놋바다를 부수어서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그리하여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들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일찍이 주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땅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하게 되어 그 동안 누리지 못한 안식년의 휴식을 다 찾아 누리게 될 것이다.”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이 모두 오천사백 개였다. 포로들이 바빌론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에 세스바살이 이 물건들을 모두 가지고 왔다.


그대의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데에 쓰라고 준 그릇들은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그 앞에 두어라.


그는 뜻한 바 있어 일부러 첫째 달 초하루에 바빌론을 떠나서 다섯 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그의 하나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나는 이 성읍의 모든 재물과 그 모든 재산과 그 모든 귀중품들과 유다 왕들의 모든 보물을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다 털어 바빌로니아로 가져 갈 것이다.


참으로 주의 성전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그 기구들을 두고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모든 민족이 느부갓네살과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나라도 망할 때가 오리니, 그렇게 되면 많은 민족과 위대한 왕들이 바빌로니아를 쳐부수고 다스릴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너희가 바빌로니아에서 칠십 년을 다 채우고 나면, 내가 너희를 찾아가서 너희를 다시 이 곳으로 데려오겠다고 한, 내 약속을 지키겠다.


바빌로니아 왕은 그를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리니, 그는 내가 그를 찾아갈 때까지 그 곳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바빌로니아 군대와 맞서 싸우더라도 결코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이 성읍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주어 그가 이 성읍을 불태우게 하겠다.


너도 그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너는 꼼짝없이 붙잡혀서 그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너는 바빌로니아 왕 앞에 끌려 나가 눈과 눈을 마주하고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말을 나누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빌로니아로 끌려갈 것이다.


너는 평안히 죽을 것이다. 사람들이 네 조상, 곧 네 앞의 왕들을 기리며 향불을 피웠듯이, 너를 기려 향불을 피우며 “아 임금님, 슬픕니다.” 하면서 너를 위해 슬피 울 것이다. 이것은 내가 친히 하는 약속이다. 나 주가 말한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다리우스 제 일 년에 나 다니엘은 책을 읽다가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몇 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이 다시 세워질지를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되었다. 그제서야 예루살렘이 돌무더기로 남아 있을 햇수가 칠십 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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