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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6: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 때에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는 사람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는 기럇여아림 출신인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는 예레미야와 똑같이 이 성읍과 이 지방에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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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이 외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한 또 한 사람의 예언자가 있었는데 그는 기럇 – 여아림 사람인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가 예레미야처럼 이 성과 이 땅에 대하여 예언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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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또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고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곧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 그가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이 성과 이 땅을 쳐서 예언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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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 당시에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또 한 명 있었는데, 그가 바로 기럇여아림 사람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도 예레미야와 같은 말씀으로, 이 도성과 이 나라에 재앙이 내릴 것을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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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6:20
9 교차 참조  

선생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제 주인은 어른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내지 않은 민족이나 나라가 없습니다. 그 민족이나 나라가 그곳에 선생님이 계시지 않다고 주장하면, 아합은 그들에게 선생님께서 그곳에 없다는 것을 맹세하게 하였습니다.


그는 자기 조상들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내가 너희들을 매질하여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너희는 벌을 받고도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보낸 예언자들을 미친 듯 날뛰는 사자처럼 달려들어 칼로 삼켜버렸다.”


고관들이 바룩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도록 하시오.”


또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과 라빠, 이렇게 두 개의 성읍들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경계는 거기에서 방향을 바꾸어 벳호론 남쪽 산에서 남쪽으로 돌아 서쪽 지경을 따라 내려가다가,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 이른다. 그 성읍은 유다 가문의 것이었다. 이것이 서쪽 경계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직접 가 보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떠난 지 사흘 째 되는 날에 그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기랏여아림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습니다. 내려와서 당신들의 성읍으로 궤를 모셔 가십시오.”


주의 궤가 이십 년 동안 기랏여아림에 머물렀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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