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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맹세하지만 만일 너희가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이 왕궁은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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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나 내가 맹세하지만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이 궁전은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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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로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무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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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러나 내가 스스로 맹세하지만, 너희가 이 명에 순종하지 않으면, 바로 이 왕궁은 폐허가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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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5
22 교차 참조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신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의 교만을 몹시 싫어하며 그의 요새들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수에게 넘겨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하나님 자신보다 더 큰 분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하지만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무거운 짐을 가지고 들어오면, 나는 예루살렘 모든 성문에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을 놓아 예루살렘 요새를 다 태워버릴 것이다.’”


말하였다. “주의 말씀이다. 네가 이렇게까지 네 아들, 네 외아들을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나 자신을 걸어 맹세한다.


그리고 나서 바빌로니아 군인들은 왕궁과 백성들의 집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 성벽을 헐어버렸다.


하지만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기어이 거역하면 원수들의 칼에 망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약속하신 것을 물려받을 사람들에게, 당신의 계획이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하게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그 약속을 보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당신께서 약속하신 안식에 결코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밭처럼 갈아엎어지고 예루살렘은 돌무더기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언덕에는 잡초만이 무성할 것이다.


나는 화가 나서 “이들은 결코 나의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고 맹세까지 하였다.


그러면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그들의 조상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주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떠나서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법규와 명령을 지키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예배하면,


이제 네 집은 텅 비게 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 앞에 내어 놓은 법에 따라 살지 않는다면,


그러나 이집트 땅에 사는 유다 사람들아, 나 주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만, 이집트 땅에 살고 있는 유다 사람은 그 누구도, 다시는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 하면서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 못할 것이다.


이 성전이 지금은 이렇게 훌륭하지만 그때에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것을 보고 놀라 ‘어찌하여 주께서 이 땅과 이 성전이 이렇게 되게 하셨을까?’ 하고 물을 것이다.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것으로 뽑았던 내 백성을 버렸다. 나는 생명처럼 사랑하는 유다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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