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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25 - 읽기 쉬운 성경

25 네가 두려워하는 자들, 너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주겠다. 곧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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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네가 두려워하는 자, 곧 너를 죽이려는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과 그 군대에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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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네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의 두려워하는 자의 손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갈대아인의 손에 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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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네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과, 네가 무서워하는 사람들의 손과,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내가 너를 넘겨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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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25
8 교차 참조  

그해 봄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부하들을 보내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잡아가고, 주의 성전에 있는 보물들을 빼앗아 갔다.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의 친족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다.


악한 사람에게는 두려워하던 일이 닥쳐오지만 의로운 사람에게는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주의 말이다. 그리고 나서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 이 성읍에서 질병과 굶주림 그리고 싸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느부갓네살은 포로로 잡혀온 이들을 칼로 쳐죽일 것이다. 그는 그들을 가엽게 여기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고 모조리 죽일 것이다.’”


이 사람 여호야긴은 깨진 천덕꾸러기 항아리 아무도 원치 않는 물건이란 말인가? 어찌하여 그와 그의 자녀들은 이리도 멀리 내던져져 낯선 땅에 버려진 신세가 되었는가?


이제 나는 이 땅을 내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맡기겠다. 그리고 들짐승들까지도 그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겠다.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아무도 모르게 이렇게 맹세하였다. “우리에게 목숨을 주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오. 나는 그대를 죽이지도 않고 그대를 죽이려고 하는 저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지도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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