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22:22 - 읽기 쉬운 성경

22 너의 목자들은 모두 바람에 날려가고 너의 동맹국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끌려가리라. 그 때 너는 수치와 멸시를 당하리니 네가 저지른 온갖 죄악 때문이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2 너희 지도자들은 다 바람에 날아갈 것이며 너희 동맹국들도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 그때 너희는 너희가 행한 모든 악 때문에 수치와 모욕을 당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2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키울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을 인하여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2 너의 목자들은 모두 바람에 휩쓸려 가고, 너의 동맹국 백성은 포로가 되어 끌려갈 것이다. 참으로 그 때에는, 너의 온갖 죄악 때문에, 네가 수치와 멸시를 당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22:22
24 교차 참조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종들은 먹겠지만 너희는 굶주리리라. 내 종들은 마시겠지만 너희는 목마르리라. 내 종들은 기뻐하겠지만 너희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백성의 목자들은 미련하여 주님께 도움을 청하지도 않으니 그들도 망하고 그들이 돌보아야 할 백성들도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구나.


많은 목자들이 내 포도밭을 망쳐놓았고 내 밭을 짓밟아버렸다. 그들은 내가 아끼는 이 밭을 쓸모없는 황무지로 만들어버렸다.


너는 너무도 쉽게 이리도 붙고 저리도 붙는구나. 너는 앗시리아에게 수치를 당했듯이 이집트에게도 수치를 당하리라.


네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집트를 떠나게 되리라. 네가 의지하는 나라들을 주께서 버리셨으니 너는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지 못하리라.”


제사장들은 ‘주께서 어디에 계시지?’ 하고 찾지 않았고 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 했으며 지도자들은 나에게 반역하였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우상들만 좇아다녔다.


그러나 주께서는 힘센 용사처럼 저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걸려 넘어지고 저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뜻을 이루지도 못하고 부끄러움만 당할 것이며 그들이 당한 부끄러움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너와 동맹을 맺었던 나라들은 모두 너를 잊었다. 그들은 네가 어떻게 되어도 상관치 않는다.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에 원수가 너를 치듯 내가 너를 쳤고 잔인한 자가 너를 벌하듯 내가 너를 벌하였다.


예루살렘아 네가 망했는데 어찌하여 붉은 옷을 차려입고 금붙이로 꾸미느냐? 눈가에 짙은 화장을 하다니. 네가 아무리 아름답게 꾸며도 소용없는 일. 네 애인들은 너를 깔보고 네 목숨을 노린다.


예언자라는 것들은 말뿐인 허풍선이들. 그들에게는 말씀이 없다. 재난이 닥치리라는 그들의 예언은 그들에게나 닥치라지.” 한다.


그러나 그들이 해치는 것이 나이겠느냐?” 주께서 물으신다. “오히려 자신들을 해치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불러들이는 꼴이 아니겠느냐?”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고 산다. 그는 온 종일 동풍을 뒤쫓으며 거짓말과 폭력을 일삼고 있다. 그는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올리브기름을 조공으로 바친다.


에브라임이 자기 형제들 가운데 가장 번성하여도 동쪽 바람, 곧 주의 바람이 사막에서 불어 와 에브라임의 샘과 우물을 모두 말려버리고 보물 창고의 귀중한 것들을 모두 앗아갈 것이다.


바람이 그 날개로 그들을 에워싸 휩쓸어 가리라. 그들의 희생제물은 그들에게 부끄러움이나 안겨 주리라.”


양 떼를 버리는 어리석은 목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칼이 그의 팔과 그의 오른쪽 눈을 찌르리라. 그의 팔은 완전히 말라버리고 그의 오른쪽 눈은 아주 멀어버릴 것이다.”


나는 한 달 동안에 목자 세 명을 내보냈다. 나는 그들이 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