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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는 말한다. ‘내가 살 큰 궁전을 짓고 넓은 누각을 올려야지.’ 그는 넓은 창문을 내고 백향목 널빤지로 벽을 두르고 붉은 색으로 집을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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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는 ‘내가 넓은 다락이 있는 큰 저택을 짓겠다’ 하며 큰 창문을 만들고 온 집 안을 백향목으로 입혀 거기에 붉은 색을 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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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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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내가 살 집을 넓게 지어야지. 누각도 크게 만들어야지’ 하면서, 집에 창문을 만들어 달고, 백향목 판자로 그 집을 단장하고, 붉은 색을 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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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14
13 교차 참조  

그러자 그가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이렇게 백향목으로 지은 왕궁에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천막에 있습니다.”


성전 본당은 잣나무 판자를 대고 순금을 입혔다. 그 위에는 종려나무와 사슬 모양을 새겼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죄를 사랑하는 것이고 잘난 체 하는 사람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네 바깥일을 끝마치고 네 밭일을 다 마무리 지은 다음에 비로소 네 집을 세워라.


우리 집 대들보는 백향목이고 우리 집 서까래는 전나무랍니다.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교만하고 거만하여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오홀리바가 더 많이 몸을 팔았다. 그녀는 벽에 새겨진 남자들의 모습을 보았다. 붉은 색으로 그려진 바빌로니아 남자들의 모습이었다.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신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의 교만을 몹시 싫어하며 그의 요새들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수에게 넘겨줄 것이다.”


“지금 성전은 이렇게 무너졌는데 너희는 잘 지은 집에서 살 때란 말이냐?”


에돔 백성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얻어맞아 쓰러졌지만 돌아가서 폐허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러나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다시 세운다면 내가 또다시 쓰러뜨리겠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을 “사악한 나라 주께서 영원히 저주하신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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