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2:7 - 읽기 쉬운 성경

7 나는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인도하여 그 땅에서 나는 과일과 풍성한 먹거리들을 먹게 해 주었다. 그러나 너희는 그 땅에 들어와 내 땅을 더럽히고 이 땅은 내 것인데 너희가 역겨운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내가 그들을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여 과일과 풍성한 농작물을 먹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 땅을 더럽히고 내가 그들에게 준 유산을 죄악의 땅으로 만들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히 만들었으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으로 인도해서, 그 땅의 열매를 먹게 하였고, 가장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들어오자마자 내 땅을 더럽히고, 내 재산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2:7
28 교차 참조  

그들은 요새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값진 물건들이 그득한 집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파놓은 우물들과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와 수많은 과일 나무를 얻었습니다. 그리하여 살이 찔 정도로 실컷 먹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주신 온갖 좋은 것들을 한껏 누리며 즐겼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당신께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반역하였습니다. 그들은 당신께서 주신 법에 등을 돌렸습니다. 당신께로 돌아가라고 경고하던 당신의 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크게 모욕하였습니다.


만군의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 손으로 만든 앗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


나는 그들의 잘못과 죄를 두 배로 갚아 주리라. 그들이 시체와 같은 역겨운 우상으로 내 땅을 더럽히고, 구역질나는 짓들로 내가 물려준 땅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한 남자가 자기 아내를 버렸을 때 그 여자가 남편에게서 떠나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면 그 남편이 그 여자를 다시 아내로 맞을 수 있겠느냐? 그런 행동은 땅을 완전히 더럽히는 일이 아니겠느냐? 그런데 너는 창녀처럼 많은 애인들과 놀아나고서 이제는 내게 돌아오려고 하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 눈을 들어 저 헐벗은 언덕들을 보라. 네가 네 애인들과 함께 눕지 않은 곳이 있느냐? 너는 사막에 사는 유목민들처럼 길가에 앉아 그들을 기다렸다. 너는 이렇게 간음과 악한 짓으로 이 땅을 더럽혔다.


유다는 자기가 저지르는 음행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바위와 나무와 더불어 음행을 저질러 그 땅을 더럽혔다.


그래서 그들이 들어와 이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주님의 법을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명하신 것들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이 모든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은 젊어서부터 내가 보기에 참으로 악한 일만 저질렀다. 정말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가지고 내 화를 돋우는 일만 해 왔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이 나의 법을 지키지 않고, 나의 규례를 따르지 않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혀 놓았으며, 조상이 섬기던 우상에게 눈을 팔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은 높은 언덕이나 푸른 나무만 보면 그곳에서 우상에게 희생 제물을 바쳤다. 나를 화나게 하는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워 올리고,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쳤다.


그리고 그 날 나는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와, 내가 그들을 위해서 찾아 놓은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맹세하였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 세상의 모든 땅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맹세하였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잊어버리고 나를 네 등 뒤로 밀쳐두었으므로, 너는 네 음란한 행실과 몸을 판 죄에 대한 벌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네 땅에서 살 때에 그들은 더러운 행실과 행동으로 그 땅을 더럽혔다. 내가 보기에 그들의 행실은 달거리를 하는 여자가 깨끗하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깨끗하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땅에서 살 수 없게 되어 이집트로 돌아가고 앗시리아에 가서 부정한 음식을 먹기도 하리라.


일어나 썩 물러가거라. 이곳은 너희가 쉴 곳이 아니다. 너희는 너희가 저지른 온갖 부정한 일 때문에 멸망당할 것이다. 아주 고통스럽게 멸망당할 것이다.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더러 가라고 하신 그 땅에 가 보았더니, 그 땅은 정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땅에서 가져 온 과일입니다.


너희는 그 주검을 밤새도록 나무에 매달아 두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이니 그 날로 묻어야 한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러나 주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니 야곱 이 그분이 차지하신 몫이다.


너는 주께서 보시기에 바르고 선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 네가 잘 될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맹세까지 하시며 약속하신 좋은 땅에 들어가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 앞에 있는 모든 원수를 몰아내고 그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