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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2 - 읽기 쉬운 성경

22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아무리 비누로 몸을 닦아도 네 죄의 때가 내 앞에 그대로 남아 있으리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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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나 주 여호와가 말하지만 네가 아무리 잿물로 씻고 많은 비누를 사용한다고 해도 네 죄는 여전히 내 앞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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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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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닦아도, 너의 더러운 죄악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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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2
12 교차 참조  

“유다의 죄는 정으로 쪼아서 기록되어 있고 날카로운 금강석 촉으로 그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새겨져 있다.


내가 지은 죄들은 자루에 넣어 묶으시고 내 허물을 덮어주실 것입니다.


에브라임이 저지른 짓이 잘 기록되어 있다. 에브라임의 죄상을 적은 기록이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나를 피해 숨을 수 없고 그들의 잘못은 내 눈 앞에 환히 드러난다.


주님, 당신께서 사람들이 지은 모든 죄를 벌하신다면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야곱의 교만을 걸고 맹세하신다. “내가 이 백성이 행한 일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아십니다. 우리의 숨긴 죄까지도 환히 다 보십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뒷날에 쓰려고 이 포도주를 남겨서 술 창고에 넣고 봉하여 두지 않았던가?


예루살렘아, 네가 구원을 얻으려거든 네 마음에서 악을 말끔히 씻어 버려라. 언제까지 네 흉악한 생각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려느냐?


다윗이 우리아에게 말하였다. “그럼 오늘 하루 더 여기에 머물러라. 내일 너를 돌려보내 주마.” 그리하여 우리아는 그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에서 머물렀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죄 없는 피로 물든 성읍아 덕지덕지 녹이 슬어 붙었으나 한 번도 녹을 씻어버린 적이 없는 가마솥아 네게 화가 미치리라. 제비 뽑을 것도 없이 솥 안에 든 고기 덩이를 하나씩 꺼내어 솥을 말끔히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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