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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 - 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내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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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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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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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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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
9 교차 참조  

주님께서 내게 물으셨다. “예레미야야,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감복숭아나무 가지가 보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들이 네게 싸움을 걸어오겠지만 너를 이길 수 없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렇게 선언하신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꿈을 꾸었다는 거짓 예언자들은 꿈 이야기나 하라고 하여라. 그러나 내 말을 받은 참 예언자들은 충실하게 내 말을 전하여라. 쭉정이와 알곡이 함께 어울릴 까닭이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가 주님에게서 받은 예언의 말씀이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거기서 그 여자에게 포도밭을 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리라. 거기서 그 여자는 이집트 땅에서 나왔을 때처럼 그 여자가 어린 시절에 하던 것처럼 기쁘게 나를 따르리라.”


옛날에는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이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이끌림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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