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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9:11 - 읽기 쉬운 성경

11 이렇게 말해라.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옹기장이가 만든 이 항아리는 한 번 깨지면 다시는 고쳐 쓸 수 없다. 나는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바로 이렇게 부수어 버리겠다. 그러면 그들은 더 이상 묻을 자리가 없을 때까지 도벳에 죽은 사람들을 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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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이것은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이오. ‘사람이 한번 깨뜨리면 다시 주워 붙일 수 없는 토기장이의 이 질그릇처럼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박살내겠다. 시체가 너무 많아 묻을 곳이 없으므로 이 곳 도벳 골짜기에 갖다 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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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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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토기 그릇은 한번 깨지면 다시 원상태로 쓸 수 없다. 나도 이 백성과 이 도성을 토기 그릇처럼 깨뜨려 버리겠다. 그러면 더 이상 시체를 묻을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도벳에까지 시체를 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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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9:11
13 교차 참조  

너는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그들을 질그릇같이 부술 것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들이닥친 재앙을 만나 순식간에 무너져 돌이킬 길이 없을 것이다.


진흙 항아리가 부서져 아궁이의 숯을 담아낼 만한 조각도 남지 않듯이 물웅덩이에서 물을 떠낼 만한 조각도 남지 않듯이 그렇게 부서져버리리라.”


그들이 서로 부딪혀 깨지게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부딪혀 깨지게 하겠다. 그들을 조금도 가엾게 여기지 않으리라. 자비를 베풀지 않으리라. 동정하지 않으리라. 사정없이 멸망시키고 말리라.’” 주님의 말씀이시다.


내가 이 곳과 이곳에 사는 자들에게 이렇게 하여 이 곳을 도벳처럼 만들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온다. 주께서 선포하신 말씀이다. 사람들이 이 곳을 더 이상 도벳이나 벤 힌놈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살인 골짜기라고 부를 날이. 그러니 조심하여라.


너희 목자들아 통곡하며 울부짖어라. 양 떼의 지도자들아 재속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떼죽음을 당할 때가 왔다. 귀한 그릇이 떨어져 산산조각 나듯이 너희가 넘어져 부서지리라.


모압의 모든 지붕과 광장에서는 슬픈 울음소리만이 들려온다. 나 주가 모압을 아무도 원치 않는 질그릇처럼 깨뜨려 버렸기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이 두루마리를 다 읽고 나거든 두루마리에 돌을 매달아 유프라테스 강 물에 던지십시오.


한 때 시온의 귀한 아이들은 그 값이 몸무게만큼의 금값이더니 어쩌다가 토기장이의 손이 빚어낸 질그릇 신세가 되었단 말인가!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는 쇠 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요, 질그릇 부수듯이 그들을 산산조각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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