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15:18 - 읽기 쉬운 성경

18 어찌하여 제 아픔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까? 어찌하여 제 상처는 곪기만 하고 낫지를 않습니까? 당신은 내게 흐르다 말랐다 하는 믿을 수 없는 시내처럼 되시렵니까? 말라버린 샘처럼 되시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8 어째서 나의 고통은 이처럼 계속되며 내 상처가 낫지 않습니까? 주는 물이 넘쳤다가 말랐다가 하는 종잡을 수 없는 시내처럼 나를 대하실 작정이십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8 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찜이니이까 주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리이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8 어찌하여 저의 고통은 그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저의 상처는 낫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흐르다가도 마르고 마르다가도 흐르는 여름철의 시냇물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15:18
15 교차 참조  

강줄기가 마르고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듯이


나는 의로운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여기시며 나는 무죄인데 그분의 화살이 내게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내 영혼이 불안에 떱니다. 언제까지입니까? 오,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귀족들이 물을 얻으러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 종들은 빈 물동이를 지고 돌아온다. 종들은 주인 볼 낯이 없어 얼굴을 가린다.


어찌하여 나는 어머니의 배에서 나와 이런 고통과 슬픔을 당하며 부끄러움 속에서 나날을 지내야만 하는가?


오, 주님. 당신께서 저를 꼬이셨고 저는 당신의 꼬임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보다 힘이 세시어 그 힘으로 저를 눌러 이기셨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웃음거리가 되고 모두들 저를 놀려댑니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맞은 자리는 아물 수 없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상처를 입었다고 엄살을 떨고 아픔이 가시지 않는다고 울부짖느냐?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이런 벌을 내린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모레셋가드에게 이별의 선물을 줄 것이다. 악십 성읍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였음이 드러날 것이다.


사마리아의 상처는 나을 수 없다. 그의 병이 유다에까지 퍼졌다. 그것이 내 백성의 대문에까지 미쳤다. 바로 예루살렘에까지 미쳤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