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8 그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8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내가 숨겨두었던 곳에서 그 띠를 찾아서 꺼냈다. 그러나 그 띠는 썩어서 전혀 쓸모없게 되었다.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바로 이 띠처럼 이렇게 썩게 하겠다.
주님께서 내게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그룹들의 머리 위에 있는 반구 모양의 덮개 위에 청옥 보좌처럼 생긴 것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