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 10: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런 것들과 다르시니 바로 그분이 당신의 가문으로 뽑으신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이름이 ‘만군의 주’이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6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6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6 그러나 야곱의 유산이신 주님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다르시다. 그분은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요, 이스라엘을 당신의 소유인 지파로 삼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 10:16
28 교차 참조  

그러나 주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니 야곱 이 그분이 차지하신 몫이다.


주께서는 사랑은 수 천대에 이르기까지 베푸시지만, 조상의 죄 값은 그 자손한테서라도 반드시 치르게 하십니다. 주님은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군의 주로 그 이름을 떨치는 분이십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해에겐 낮을 밝히라 하시고 달과 별들에겐 밤을 비추라 하시고 바다를 흔들어 파도가 울부짖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이 만군의 주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런 것들과 다르시니 바로 그분이 그분의 몫인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만물을 지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시다.


주님은 당신의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당신의 지혜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고 당신의 지식으로 하늘을 펼치셨다.


주님,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결정했습니다.


먼 옛날 당신께서 사신 당신의 백성들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값을 치르고 사서 당신의 것으로 삼으신 이 족속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머무시던 곳 시온 산을 기억하소서.


나는 늘 자신에게 이른다. “주는 내가 가진 모든 것 그러기에 나는 그분을 기다리리라.”


주께서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이스라엘을 소중한 유산으로 택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주이다. 내가 그들의 호소를 열심히 들어 주어 그들의 땅에는 안식을 주고 바빌로니아 땅에 사는 자들에게는 소용돌이를 일으키리라.”


내가 빛과 어둠을 만들며 행복을 주기도하고 불행을 내리기도 한다. 주님인 내가 이 모든 일을 한다.


비록 이 몸과 이 마음은 시들어가도 영원토록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요 영원히 나의 몫입니다.


이제 너희는 온전히 내게 복종하고 내가 세워 준 계약을 지켜라. 그러면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는 내가 귀히 여기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지만


너를 지으신 분이 네 남편이시니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네 구세주이시며 그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네 하나님 주다. 바다를 휘저어 성난 파도를 일으키는 하나님이니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다.


나는 내 백성에게 화가 났다. 나는 내 백성인 그 백성을 욕보게 하려고 네 손에 그들을 맡겼다. 그런데 너는 그들을 가엾게 여기지도 않았고 힘없는 노인들에게도 무거운 멍에를 지웠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그 이름은 우리의 구세주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그 목적에 따라 만드셨는데 악한 사람까지도 재앙의 날을 위하여 만드셨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당신은 나의 피난처요 산 자들의 땅에서 내가 가진 전부입니다.”


오, 주님.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은 위대하시고 당신의 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땅을 지은 나 주의 말이다. 땅을 빚어 그것을 세운 나의 이름은 ‘주’다.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며 당신의 계획을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걸어가시는 분 그 이름 야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주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당신의 것이라고 선포하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실 것이다.


아뢰었다. “오, 주님, 제가 당신의 눈에 드셨으면 우리와 함께 가 주십시오. 비록 이 백성이 고집 센 백성이긴 하나 주께서 우리의 악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의 소유로 삼아 주십시오.”


주께서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만군의 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 손으로 만든 앗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


그 이름이 만군의 주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산 가운데서도 다볼 산 같고 바닷가의 갈멜 산과도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이집트를 치러 오리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