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백성아, 주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어라.
1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1 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1 이스라엘 백성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오, 나의 백성들아 들어라. 내가 말한다. 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를 고발하는 증언을 하겠다. 나는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이다.
소돔의 통치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거만한 자들아 예루살렘 백성을 다스리는 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견주어보겠느냐? 너희가 그분의 모습을 누구와 견주어보겠느냐?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만군의 주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방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며 이방 사람들이 보고 두려워하는 하늘의 징조를 보고 떨지 말아라.
오,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너는 이렇게 말해라.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다윗의 보좌에 앉아 있는 너 유다 왕과 이 성문들로 들어오는 네 종들아,
나 주의 말을 들어 보라. 오, 너희 유다의 남은 백성아, 들어보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로 가기로 단단히 마음먹고 정말로 그리로 내려간다면
내가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과 모압을 벌주리라. 그리고 옆머리를 짧게 자르고 사막에서 사는 자들을 모두 벌주리라. 이들 나라 백성들이 진정한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온 집안까지도 마음의 할례를 받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주께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꾸짖어 말씀하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변치 않는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도 없다.
그러므로 이제 너는 주의 말씀을 들어라. 너는 이렇게 말하는구나. ‘이스라엘을 쳐서 예언하지 말고 이삭의 집안을 쳐서 설교하지 말아라.’
또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며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