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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8 - 읽기 쉬운 성경

18 내가 오늘 너를 그들의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게 만들었다. 너는 요새로 둘러싼 성읍처럼, 쇠기둥처럼, 놋쇠 성벽처럼 튼튼하여 결코 어떤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유다의 왕들이나, 관리들이나, 제사장들이나, 그 땅의 백성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너와 감히 맞서 싸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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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보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 곧 유다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너를 대적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그들과 맞서 싸울 힘을 주겠다. 너는 그들 앞에서 요새화된 성과 쇠기둥과 놋성벽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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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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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를, 튼튼하게 방비된 성읍과 쇠기둥과 놋성벽으로 만들어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 곧 유다의 왕들과 관리들에게 맞서고, 제사장들에게 맞서고, 이 땅의 백성에게 맞서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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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8
21 교차 참조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해도 나는 마음 상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마음을 굳게 먹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안다.


내가 너를 이 백성의 공격을 이겨낼 튼튼한 놋쇠 성벽으로 만들어 주리라. 그들이 네게 싸움을 걸겠지만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며 너를 구해 주고 도와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레미야야 내 백성은 광석이고 나는 너를 금속을 시험하는 자로 세웠다. 그러니 그들이 하는 짓을 잘 살펴보고 시험해 보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를 나에게 보내어 나에게 물어보라고 시킨 유다 왕에게 이렇게 전해라. ‘너희를 도우려고 출동한 바로의 군대는 제 나라 이집트로 돌아갈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누구든지 이 성읍에 남아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굶주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항복하는 사람은 살 것이다. 그는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


그러니 이제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여러분은 가서 자리 잡고 살려고 하는 그곳에서 전쟁과 굶주림과 염병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너도 그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너는 꼼짝없이 붙잡혀서 그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너는 바빌로니아 왕 앞에 끌려 나가 눈과 눈을 마주하고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말을 나누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빌로니아로 끌려갈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지금 성벽 밖에서 이 성을 에워싸고 너희를 공격하는 바빌로니아 왕과 바빌로니아 왕의 군사에 맞서 손에 무기를 들고 싸우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손에 들린 그 무기들을 너희를 향하여 돌려놓으려 한다. 그리고 바빌로니아 왕의 군사들을 이 성읍 안으로 끌어 들이려 한다.


안드레는 형 시몬을 예수께 데리고 갔다. 예수께서 시몬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이제부터 너는 게바라고 불릴 것이다.”(‘게바’ 는 번역하면 ‘베드로’ 이다.)


그러나 네가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들에게 나아가 항복하지 않으면, 이 성읍은 바빌로니아 군인들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그들은 이 성읍을 불태워버릴 것이다. 너 자신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기는 사람은 내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으로 삼겠다. 그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에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의 이름을 쓰겠다. 그 도시는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 위에 나의 새 이름도 쓰겠다.


“너는 허리띠를 동이고 일어나 내 백성들에게 가서 내가 네게 명하는 말들을 모두 전해라. 그들 앞에서 두려워 떨지 말아라. 네가 그들을 두려워하면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두려워 떨게 하리라.


그들이 네게 싸움을 걸어오겠지만 너를 이길 수 없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렇게 선언하신다.


아, 어머니 어찌하여 저를 낳으셨습니까? 온 나라가 저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저는 남에게 무엇을 꾼 일도 없고 꾸어준 일도 없는데 모두들 저를 저주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사반의 아들인 아히감이 편을 들어주어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는 신세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힘센 용사처럼 저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걸려 넘어지고 저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뜻을 이루지도 못하고 부끄러움만 당할 것이며 그들이 당한 부끄러움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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