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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33 - 읽기 쉬운 성경

33 예후가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 여자를 아래로 던져라.” 그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니, 피가 벽과 그 여자의 주검을 짓밟고 지나가는 말들에게까지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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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3 그래서 예후는 그들에게 “이세벨을 내던져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이세벨을 내던지자 그 피가 벽과 말에 튀었다. 예후는 말과 전차를 몰아 그 시체를 짓밟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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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가로되 저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 피가 담과 말에게 뛰더라 예후가 그 시체를 밟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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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예후가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져라.” 그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니, 피가 벽과 말에게까지 튀었다. 예후가 탄 말이 그 여자의 주검을 밟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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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33
13 교차 참조  

나봇이 살고 있는 성의 장로들과 귀족들은 이세벨이 편지에 써 보낸 지시대로 하였다.


그 신하가 성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었으니 엘리사가 말한 그대로 된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어제 나봇과 그의 아들들의 피를 보았다. 내가 반드시 바로 이 밭에서 너에게 그대로 갚을 것이다.”’ 그러니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의 주검을 들고 가서 그 밭에 던져라.”


예후가 창문을 올려다보며 소리쳤다. “누가 내 편이 되겠느냐? 누구 없느냐?” 두세 명의 내시가 예후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예후는 안으로 들어가 먹고 마시다가 말하였다. “이제 그 저주 받은 여자를 묻어 주도록 하여라. 그래도 그 여자는 왕의 딸이었다.”


주께서 이 산을 지키시리라. 모압 은 마른풀이 거름 구덩이에서 짓밟히듯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짓밟히리라.


억눌리던 자들의 발이 가난한 자들의 발이 그 위를 밟고 다닌다.


주께서 나의 성벽 안에 있는 내 용사들을 모두 몰아내시더니 내 젊은 용사들을 무찌르시려고 나를 칠 군대를 불러오셨다. 주께서 처녀 딸 유다를 포도주틀에 넣고 짓밟으셨다.


그때에 내 원수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들이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이제라도 그들은 길거리의 먼지처럼 뭇 사람의 발밑에 짓밟힐 것이다.


그들은 모두 전쟁 때 길거리의 진흙을 짓밟고 나아가는 용사들과 같을 것이다. 주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니 그들이 싸워 말을 탄 자들에게 수치를 안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악한 일을 하는 사악한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그들은 너희 발밑의 재와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정한 그 때에 그 일이 일어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 데도 쓸 데 없어, 밖에 내던져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럽히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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