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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32 - 읽기 쉬운 성경

32 예후가 창문을 올려다보며 소리쳤다. “누가 내 편이 되겠느냐? 누구 없느냐?” 두세 명의 내시가 예후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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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이때 예후가 창을 쳐다보고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하고 외치자 두세 명의 내시가 밖을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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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가로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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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문을 쳐다보며 소리쳤다. “내 편이 될 사람이 누구냐? 누가 내 편이냐?” 그러자 두세 명의 내관이 그를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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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32
13 교차 참조  

예후가 대궐 문 안으로 들어서자 이세벨이 소리쳤다. “제 주인을 죽인 이 시므리 같은 놈아, 네가 무슨 일로 왔느냐?”


예후가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그 여자를 아래로 던져라.” 그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니, 피가 벽과 그 여자의 주검을 짓밟고 지나가는 말들에게까지 튀었다.


너는 네 주인 아합의 집안을 멸하여라. 내가 이세벨의 손에 죽은 나의 종들인 예언자들의 피와 또 주의 모든 종들의 피에 대하여 원수를 갚으려 한다.


그때에 서른 용사의 우두머리이던 아미새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말하였다. “다윗 장군님, 우리는 장군님의 부하입니다. 이새의 아드님, 우리는 장군님의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장군님을 도우시니 평화를 누리십시오. 장군님을 돕는 이들에게도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그의 군대 지휘관으로 삼았다.


그는 또 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마련해 두어 성읍들을 아주 튼튼하게 하였다. 이렇게 유다와 베냐민은 르호보암의 차지가 되었다.


잔치를 벌인 지 이레째 되는 날 술기운이 돌아 기분이 좋아진 왕이 자기의 시중을 드는 일곱 명의 내시 곧 므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가르가스에게 명령을 내렸다. 와스디 왕후에게 왕후의 관을 쓰고 왕 앞으로 나오게 하라는 명령이었다.


마침내 아비하일의 딸로서 사촌 오라버니 모르드개의 양녀가 된 에스더가 왕에게 들어갈 차례가 되었다. 에스더는 궁녀를 돌보는 왕의 내시 헤개가 정하여 준 것 말고는 아무것도 더 달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에스더를 본 사람은 누구나 그를 좋아하였다.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에, 대궐 문을 지키는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불만을 품고 왕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나 두려울 것 없다. 사람이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으랴?


누가 나를 위해 이 악한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겠는가? 누가 나를 위해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항하여 서겠는가?


모세가 진 어귀에 서서 말하였다. “누구든지 주님 편에 설 사람은 내 쪽으로 오시오.” 그러자 레위 집안사람 모두가 모세 둘레로 모여들었다.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몹시 화나 있었다. 그래서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사절단을 보내어 헤롯을 만나 보게 하였다. 그들은 헤롯의 시종인 블라스도를 설득한 다음,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해를 요청하였다. 그들이 사는 지방은 왕의 영토에서 식량 공급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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