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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리하여 요람 왕은 라못에서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우다가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그러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부상을 입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문병하려고 이스르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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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가자 아하시야왕은 그 곳으로 가서 그를 문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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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요람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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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요람 왕이 시리아 왕 하사엘과 싸우다가, 라마에서 시리아 사람들에게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그 때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들었으므로, 여호람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시야 왕이, 문병을 하려고 이스르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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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29
8 교차 참조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아람 왕 하사엘을 맞아 싸우려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갔다. 아람군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런데 어떤 군인이 아무렇게나 쏜 화살 하나가 이스라엘 왕이 입고 있는 비늘갑옷과 가슴받이 사이에 꽂혔다. 왕은 자기 전차를 모는 병사에게 말하였다. “내가 부상을 입었다. 전차를 돌려 이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예언자 엘리사가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서 말하였다. “너는 겉옷을 걷어 올려 허리띠로 동여맨 다음 이 기름병을 가지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가거라.


그는 그곳에서 유다 왕 아하시야의 친척들 몇을 만나자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요?”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아하시야 임금님의 친족들로서 이스라엘의 왕과 대비마마의 가족들에게 문안을 드리려고 내려 왔습니다.”


그들이 얻은 땅은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그리하여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가 요람을 칠 음모를 꾸몄다. (마침 요람은 이스라엘군을 이끌고, 아람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의 라못을 지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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