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러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선생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좋다, 함께 가도록 하자.”
3 생도 중 하나가 엘리사에게 함께 가자고 권하므로
3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3 한 사람이, 엘리사도 함께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니, 엘리사도 같이 가겠다고 나서서,
그러나 아이의 어머니가 말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과 선생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선생님 없이는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일어나 여인을 따라갔다.
나아만이 말하였다. “드리다 뿐이겠습니까. 은은 두 달란트를 가져가십시오.” 나아만은 게하시를 설득한 다음 은 두 달란트를 두 자루에 나누어 넣고 옷 두 벌도 주었다. 그는 그것들을 두 종에게 지워 게하시를 앞서 가게 하였다.
우리가 요단 강으로 가서 각기 들보 감을 하나씩 베어서 그곳에 우리가 살 집을 지으면 좋겠습니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좋다, 가거라.”
그리하여 엘리사가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요단 강에 이르러 나무를 베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제발 얼굴을 돌려 나를 좀 보아 주게. 내가 자네들의 얼굴을 마주 보고 속이기야 하겠는가?
모세가 주께 말씀드렸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우리를 이곳에서 떠나보내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또 앉아서 함께 먹고 마셨다. 그런 다음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제발 오늘 밤 여기서 묵으며 즐겁게 보내게나.”
바락이 드보라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나와 함께 간다면 내가 가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