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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5 - 읽기 쉬운 성경

15 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그는 말과 전차로 무장한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고 “오, 선생님, 우리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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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다음날 아침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갖춘 군인들이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사환은 엘리사에게 “주인님,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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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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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하나님의 사람의 시종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보니, 강한 군대가 말과 병거로 성읍을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시종이 엘리사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리면서 걱정하였다. “큰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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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5
13 교차 참조  

그리하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갔다. 그는 자기의 겨릿소를 잡고 밭을 갈던 기구들을 불살라 고기를 삶았다. 그리고 그 고기를 사람들에게 주어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러자 여호사밧이 물었다. “이곳에 주의 예언자가 없습니까? 그를 통해 주의 뜻을 여쭈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왕의 장교 하나가 대답하였다.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이곳에 있습니다. 그는 엘리야의 시중을 들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의 선생님께서 이 시리아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선물을 받지 않고 너무 쉽게 보내셨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나아만을 뒤쫓아 가서 무엇을 좀 얻어 와야겠다.”


이제 나아만의 병이 너와 네 후손에게 옮겨 붙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자 그가 나병에 걸려 살갗이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그러자 아람 왕은 말과 전차와 많은 병력을 그곳으로 보냈다. 그들은 밤을 틈타 그곳으로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다.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 편이 저들 편보다 더 많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무를 찍다가 그만 쇠로 된 도끼머리를 물에 빠뜨렸다. 그러자 그가 “아이고 선생님, 이것은 빌려 온 도끼입니다.” 하고 소리쳤다.


오, 우리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렵니까? 우리에게는 우리를 치러 온 저 큰 군대와 싸울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주님만 바라볼 뿐입니다.”


그들은 큰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겁에 질려 소스라치게 놀라리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공격한 자들의 뼈를 흩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들에게 창피를 안겨 주리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모세가 자기의 보좌인인 여호수아를 데리고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고는 일어나셔서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셨다.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졌다.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 그곳에 있는 유대 사람의 회당을 두루 찾아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알렸다. 요한은 그들을 따라다니며 돕는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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