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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9 - 읽기 쉬운 성경

19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말하였다. “걱정하지 말고 평안히 가시오.” 나아만이 엘리사를 떠나 얼마쯤 갔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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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이때 엘리사가 “좋습니다. 평안히 가시오” 하자 나아만은 그 곳을 떠났다. 그가 얼마쯤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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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평안히 가라 저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진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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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그러자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말하였다. “좋소,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렇게 하여 나아만은 엘리사를 떠나 얼마쯤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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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9
11 교차 참조  

그들이 베델을 떠나 아직 에브랏에 이르기 전에 라헬이 아기를 낳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고통이 너무 심하였다.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이집트에 있는 제 친척들이 살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돌아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이드로가 대답하였다. “가게나. 평안히 돌아가기를 바라네.”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 걱정 말고 가거라. 다시는 이 병으로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가 믿었기 때문에 병이 나은 것이다. 평안히 가거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할 말이 많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감당할 수 없다.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이고 단단한 음식은 먹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직은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러자 엘리가 대답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히 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대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시기 바라오.”


그런 다음 다윗은 아비가일이 가져 온 것을 받으면서 말하였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그대의 청을 들었으니 그대로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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