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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9 - 읽기 쉬운 성경

9 그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앞을 자주 지나다니시는 이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인 것을 제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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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어느 날 그 여자가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우리 집에 와서 가끔 식사하는 이 사람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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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줄을 내가 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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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 여인이 자기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앞을 늘 지나다니는 그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내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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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9
14 교차 참조  

그러자 여인이 대답하였다. “이제야 어른께서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며, 주께서 어른을 통해 말씀하신 것이 참인 것을 알겠습니다.”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있었던 일을 알렸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인에게 말하였다. “가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으시오. 그리고 나머지는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의 생활비로 쓰시오.”


오히려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하고, 조심스러우면서 듬직하고, 올바르고, 경건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우리가 믿는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증인이고 또 하나님이 증인이십니다.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무엇 때문에 어른께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십니까? 어른께서는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제 아들을 죽이려고 오셨습니까?”


아내인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남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남편들이, 아내가 말 한 마디 하지 않아도, 아내의 행실을 보고 말씀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복을 빌어 주었다.


그렇게 하여 예전에 하나님의 거룩한 예언자들이 하신 말씀과, 우리 주 구세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계명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되살리려는 것입니다.


예언이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이끌림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그대는 이 모든 것에서 도망쳐라. 그대는 의로움과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라.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주의 말씀을 듣고 유다에서 베델로 갔다. 때마침 여로보암 왕은 제물을 바치려고 제단 곁에 서 있었다.


그러나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오, 임금님, 이 이스라엘 군대를 데리고 가지 마십시오. 주께서는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에브라임 자손 가운데 그 누구와도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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