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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39 - 읽기 쉬운 성경

3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물을 캐려고 들에 나갔다가 들에서 자라는 박 넝쿨을 발견하였다. 그는 그 넝쿨에 달린 박을 몇 개 따서 자기 겉옷 자락에 가득 담아 가지고 왔다. 아무도 그것들이 무엇인지 모르는데도 그는 그것을 썰어서 국을 끓이고 있는 솥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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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때 생도 중 한 사람이 국거리를 캐려고 들에 나갔다가 야생 덩굴에서 들외를 따 가지고 돌아와 국솥에 썰어 넣었으나 거기에 독소가 들어 있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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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서 야등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 외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서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저희는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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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한 사람이 나물을 캐려고 들에 나갔다가 들포도덩굴을 발견하고서, 그 덩굴을 뜯어, 옷에 가득 담아 가지고 돌아와서, 그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채로 국솥에 썰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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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39
9 교차 참조  

한번은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에서가 들판에서 들어왔다. 그는 몹시 배가 고팠다.


그리고 이 방의 벽도 돌아가며 백향목 널빤지로 덮었기 때문에, 벽을 쌓은 돌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벽을 덮은 백향목 널빤지에는 박과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겨 넣었다.


엘리사가 길갈로 돌아가니 그 지역에 흉년이 들어 있었다.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 앞에 앉아 있을 때 그가 자기 종에게 말하였다. “큰 솥을 걸고 이 사람들이 먹을 국을 끓여라.”


국을 떠서 사람들 앞에 놓았다. 그러나 그들은 국을 먹으려다가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 속에 죽음을 부르는 독이 들어 있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그들은 국을 먹을 수 없었다.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지 않고 너무 서두르면 잘못된 길로 빠지고 만다.


내가 내 포도밭을 가꾸면서 게을리 한 일이 무엇이란 말이냐? 빠뜨린 일이 무엇이었단 말이냐? 나는 포도가 송이송이 탐스럽게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어째서 들포도가 열렸단 말이냐?


나는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듯 너를 심었다. 참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종자라고 여겨 너를 골라서 심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등을 돌리고 돌아서서 잡종의 들포도나무가 되었단 말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것은 모두 뿌리 뽑힐 것이다.


조심하여 주님의 은혜를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가 자라나서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 사람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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